건물시스템-인간문명발괄과 초고층

소개

건물시스템-인간문명발괄과 초고층의 관련

목차

제1장 서 론……………………………………………………………………3
1-1 배 경………………………………………………………·······…···3
1-2 목 적…···…………………………………………………·······…···3

제2장 본 론……………………………………………………………………··4
2-1 건축의 역사……………………………………………………………·4
2-1-1 태초의 오두막……………………………………………………·4
2-1-2 황토건축………………………………………………………………·4
2-1-3 구운벽돌………………………………………………………………·4
2-1-4 목조건축……………………………………………………………………·4
2-1-5 석재건축 및 콘크리트………………………………………………·5

2-2 초고층 건축의 현황………………………………………………………·5
2-2-1 초고층 건축의 역사………………………………………………··5
1]초고층 건축의 태동
2]산업혁명기
3]산업혁명 이후 현재까지
2-2-2 국내 초고층 건축의 흐름…………………………………………··8
2-2-3 현대 도시에서의 초고층이란………………………………··8

제3장 결 론…………………………………………………………………··9
3-1 우리는 왜 초고층을 짓는가……………………………………………9
3-1-1 왜 초고층인가………………………………………………………·9
3-1-2 초고층 건축으로 인한 도지재생 및 미래……………………9
3-1-3 결론………………………………………………………………······10

제4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제1장 서 론
1-1. 배경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일정한 주택에 살게 마련이다. 주거지는 고층이나 저층 건물 안에 조성되거나 아파트, 단독 주택 혹은 아파트 단지나 빌라 형식으로 조성된다. 그런데 인류는 처음에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재료로 집을 지었을까? 어떤 건물은 건물을 짓는데 수십 년이 걸렸는데, 어떤 건물은 왜 수백 년이나 걸렸을까? 평면도는 무엇이고, 모형은 무엇이고, 기초(기반) 공사는 무엇일까?

옛날 이집트인의 피라미드라는 멋진 탑이나 불국사의 석굴암이나 석가탑 등을 쌓아서 올릴 수 있었는데도 왜 고층건물은 나타나지 않았을까? 또, 우리는 어떻게 목욕을 했고 용무는 어떻게 해결했을까 라는 의문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1-2. 목적
인류가 더 큰 규모의 공동 사회를 이루고 취락 지역을 형성하고 집을 짓고 살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했다. 최고의 인류는 유인원이나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약 500만~800만 년 전에 태어났다. 그들 뒤를 이어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인류가 등장했고 그로부터 19만 년이 흘러서야 최초로 한 곳에 정착하여 산 인류가 등장했다. 이들은 드디어 집을 짓고 밭을 일구고 가축을 기르기 시작했다.
그 이전의 인류는 소그룹으로 떼를 지어 과일과 열매를 따먹고 동물을 사냥하며 살았다. 그들은 일정한 주거지가 없이 이곳저곳으로 옮겨 가며 살았다. 바로 이와 같은 생활이 곧 유목민의 삶이었을 것이다.

원시 인류는 혹독한 기후 조건과 맹수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동굴이나 나무와 같은 자연 조건에 약간의 인공을 가한 거주지에서 생활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건축물이라고 할 수 없는 형식이었고, 이것이 건축물의 형태로 발전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시작된 건축은 인류 문명이 발생한 곳이면 어디서나 나타났지만, 모두 같은 형태나 재료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건축의 형태와 재료는 그 지역의 자연, 인문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변화, 발전하였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1. 2009년 1월 제2권 제1호 한국초고층 도시 건축연합뉴스레터
· 2. 수잔나 파르취 지음/홍진경 옮음 “집들이 어떻게 하늘 높이 올라갔나”
· 3. 편집부 엮음 “우리건축을 찾아서 1,2”
· 4. 대표저서 신성우 “초고층 건축의 디자인과 설계기술”
· 5. http://www.ctbuh-korea.org/ (한국초고층도시건축연합)
· 6. 김해규 “초고층 건축물 사례 분석을 통한 주요 설계 요소 적용 방안에 관한 연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