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4회第四回　官封弼馬心何足　名注齊天意未寧

소개

서유기 4회第四回官封弼馬心何足名注齊天意未寧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러 무장은 다시 나를 지탱하여 늙은이가 힘을 다해 제천대성은 죄를 무릅쓰고 상주하여 다행히 군사정벌을 일으킴을 면하여 대왕께 기록을 전수받길 청합니다. 옥황상제께서 비준하시니 이로써 청하러 왔습니다.
悟空笑道：“前番勤勞，今又蒙愛，多謝！多謝！但不知上天可有此‘齊天大聖’之官銜也？”
손오공이 웃으면서 말하길 전번에 수고하시고 지금 또 사랑을 받으니 많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단지 위 하늘에 제천대성이란 관직이 있는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金星道：“老漢以此銜奏准，方敢嶺旨而來；如有不遂，只坐罪老漢便是。”
금성이 말하길 늙은이가 이 직함을 상주하니 곧 어지를 받고 감히 왔소. 만약 완수하지 못했다면 단지 늙은이가 곧 죄를 받겠소.
悟空大喜，懇留飲宴不肯，遂與金星縱著祥雲，到南天門外。
손오공이 크게 기뻐서 간절히 머물러 술 연회를 하게 하나 긍정치 않아서 곧 태백금성과 상서로운 금성을 타고 남천문밖에 이르렀다.
那些天丁天將，都拱手相迎。
이 천정과 천장은 모두 손을 맞잡고 서로 맞이하였다.
徑入靈霄殿下。
곧장 영소보전에 들어갔다.
金星拜奏道：“臣奉詔宣弼馬溫孫悟空已到。”
태백금성이 상주하여 말했다. 신은 조서를 받들어 필마온 손오공을 이미 도달하게 했습니다.
玉帝道：“那孫悟空過來。今宣你做個‘齊天大聖’，官品極矣，但切不可胡爲。”
옥황상제가 말하길 이 손오공아 오라. 지금 너에게 제천대성을 만들어줄 것이니 관품이 지극하니 단지 절대 경거망동으로 마음대로 하지 말거라.
這猴亦止朝上唱個喏，道聲謝恩。
이 원숭이는 또 단지 조정에서 예만 하고 말로 은혜에 감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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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중국고전문학독본총서 서유기 오승은 저 인민문학출판사 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