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의 뜻과 관련인물들( 데카르트,뉴턴,호이겐스,아리스토텔레스,갈릴레이)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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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BC 322]
2) 데카르트 (René Descartes, 1596. 3. 31- 1650. 2. 11)
3) 갈릴레오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2.15~1642.1.8)
4)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1642.12.25~1727.3.31)
5) 알버트 아인슈타인 ( Albert Einstein, 1879.3.14~1955.4.18 )
6) 호이겐스 (=하위헌스) ( Christiaan Huygens, 1629.4.14~1695.7.8 )

본문내용

모든 물체는 자신의 운동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정지한 물체는 계속 정지해 있으려 하고, 운동하는 물체는 원래의 속력과 방향을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 그러므로 정지한 책상을 옆으로 밀 때, 날아오는 야구공을 잡아서 멈출 때 또는 굴러오는 축구공의 방향을 바꿀 때, 우리는 물체에 힘을 가해야만 한다. 아무런 힘을 가하지 않으면 물체는 정지해 있거나 등속 직선운동을 한다. 힘을 가하면 관성이 깨지고 속력이나 운동방향이 변한다. 관성의 크기는 질량에 비례한다. 즉 질량이 클수록 관성이 크다.
중세시대에는 모든 물체가 정지상태가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 이탈리아의 G.갈릴레이가 사고실험을 통해 처음으로 관성의 개념을 떠올린다. 이후 뉴턴은 이 생각을 토대로 관성의 개념을 완성하고, 운동의 제1법칙으로 정리한다. 이에 따르면 물체의 운동상태를 바꾸려면 힘이 필요하고 그 힘은 질량에 비례한다. 즉 질량은 관성의 크기에 따라 결정할 수 있고 이것을 관성질량이라 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정리된 관성의 뜻이다. 관성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과학자 뉴턴이다. 뉴턴이 관성을 법칙으로 정리하기에 앞서 이미 수세기동안 관성의 개념은 언급되어 왔다.

1)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BC 322]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 플라톤의 제자이며,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다. 그는 물리학, 형이상학, 시, 생물학, 동물학, 논리학, 수사학, 정치, 윤리학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저술하였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과 함께 고대 그리스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였으며, 그리스 철학이 현재의 서양 철학의 근본을 이루는 데에 이바지하였다.
-생애
마케도니아 왕국(마케도니아)의 (스타게이라)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아테네로 여행하여 플라톤이 건립한 아카데미에서 스승인 플라톤이 죽을 때까지 20년간 이곳에 머무르며 철학연구에 몰두했다.

참고 자료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0%FC%BC%BA&sm=top_hty&fbm=1
http://hanmihye.egloos.com/3257263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5%A5%C4%AB%B8%A
http://cafe.naver.com/moonwoodkr
<뉴턴 & 데카르트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 박민아 저, 김영사. 2006
http://ko.wikipedia.org/wiki/%EB%A6%B4C.B2.AD.EC.9D.98_.EC.82.AC.ED.9B.84_.ED.8F.89.EA.B0.80
http://navercast.naver.com/worldcelebrity/history/385
http://navercast.naver.com/science/physics/893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