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소감문-교회만 쫓아다니는 스토커소감문

소개

SOS 소감문-“교회만 쫓아다니는 스토커”소감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회만 쫓아다니는 스토커라는 제목의 이번 방송에서 나오는 사람은 자칭 26세 정미선이라고 하는 교복을 매일 입는 여자였다. 하지만 겉모습은 중년 아줌마의 모습이였다. 그녀는 교회의 20대 여자들을 대상으로 밤새 전화를 하고 데이트를 하자고 하며, 전화시 “야옹야옹” 소리를 내며 이상 행동을 보였다.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매일 전화하는 것도 모자라 욕설과 자신의 알몸사진까지 보내는 행위까지 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전철역과 근접한 수도권 교회에 다니는 20대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스토커 행동을 보였다.
그런데 여자인줄만 알았던 그녀를 취재를 하는 도중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사실을 알아 냈다. 그는 44세 남성으로 교회가 사람들을 따뜻하게 수용해주는 곳이라는 특징을 이용하여 여성들에게 접근하여, 여자인척하며 과도한 스킨쉽과 동거까지 요구하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특이한 패턴을 보였는데 인터넷을 이용하여 사이버스토킹 행위를 하는 것 이였다. 이러한 사이버 스토킹 행위를 전문가들은 사이버 상의 행동에 만족을 못하고 현실세계에서 폭력과 스토킹으로 가는 것이 위험하다며 경고를 했다. 또한 그는 주로 교복 입은 학생들의 다리를 중심적으로 사진을 찍는 행위를 한 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기 까지 하였다. 방송중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