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행동양식에 있어서 규범이 되는 규칙이 있다면 무엇이며, 그로 인해 어떠한 결과가 초래되는지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 최초 등록일
- 2010.09.11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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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희대 사이버 / 일본문화와 생활세계 Report 입니다.
단순한 자료 짜집기가 아닌 스스로 독창적인 자료를 많이 수집하고
본인의 의견을 많이 덧댄 체계적인 report입니당!
A+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
목차
일본인의 행동양식에 있어서 규범이 되는 규칙이 있다면 무엇이며, 그로 인해 어떠한 결과가 초래되는지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다테마에와 혼네
메이와쿠
감바루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오타쿠
코다와루
본문내용
다양한 지리적인 특징, 역사적인 배경등으로 인해 모든 나라가 그 문화적인 특질을 한번에 간단히 설명하기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일본은 제일 가까운 나라이자 우리의 경쟁국가이며 때로는 함께해야 할 동료같은 나라입니다. 우리가 세계화되고 선진화가 되기 위해 우선, 우리의 이웃국가 일본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기본적인 문화상식을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일본인의 행동양식에 있어서 규범이 되는 규칙이 있다면 무엇이며, 그로 인해 어떠한 결과가 초래되는지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다테마에와 혼네
일본인들은 자기의 속마음을 드러내놓고 말하는 건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며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일본의 행동양식으로써, 다테마에와 혼네를 대표적인 행동양식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다테마에란 겉으로 드러나는 극히 형식적이고 원칙적인 말과 행동을 말하며 혼네는 진정한 마음을 담은 본심으로 생각하고 느낀 그대로의 마음입니다. 이것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서로 깍듯이 예의를 지키면서도 어느 한쪽이 피를 흘려야만 칼을 거두는 사무라이의 기질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공적인 부분과 사적인 부분은 엄연히 구분하는 의식 구조로 겉과 속이 다르 다는 것보다는 원만한 인간관계와 집 단의 단결을 위해 자기주장은 최대한 억제하고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희생 하는 차원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양식은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지만 국제사회에서는 통용되기 어렵고 이해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일본에서도 조금씩 의식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