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은행 구조에 대한 분석 토론용 (찬성)

소개

전북은행의 현구조(기계적 구조)를 지지하는 토론용 레포트

목차

① 지역 내 인지도나 기반이 탄탄하다.
② BIS 가 우리나라 은행 상위권에 속해 있다. (13.95%)
③ 외국인의 지분 소유 율이 적다. (외국자본의 은행점령은 국가경제의 해외종속화를 의미)
④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⑤ 정보 기술의 발달로 집권화가 바람직하다.
⑥ 네트워크 조직(둘 이상 조직간의 지속적인 관계)의 필요성 ↓

본문내용

< 현 구조(기계적 구조) 찬성 입장 >

① 지역 내 인지도나 기반이 탄탄하다.
-전북은행은 비교적 안정적인 영업 환경 속에 있다. IMF 때에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지방은행으로서 지역민이 가지고 있는 충성도가 강하여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 버블 문제에도 지역적 특성상 자유롭다. 앞으로 꾸준히 추진 될 지방화 시대에 상대적으로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기도 한다. 최근에 공사가 마무리 된 새만금 간척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도내 은행지점의 약 36%가 전북은행이며, 전체 도민 인구의 약 76%가 이용하는 도내 최대 점포망을 보유하여 전라북도 도시지역 어디서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② BIS 가 우리나라 은행 상위권에 속해 있다. (13.95%)
BIS 비율이 떨어지면 은행의 신용도 하락으로 고객 이탈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은행간 합병에서 불리한 입장에 처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은행들은 BIS 비율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자기자본비율은 8% 이상이어야 하며 산출공식은 다음과 같다.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위험가중자산)×100 ＞ 8%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