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 최초 등록일
- 2010.08.23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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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달의 일반적인 상식
목차
내부 구조
밝기
달의 기원설
궤도 및 지구와의 관계
달 탐사
관련 문화
본문내용
달은 지구의 자연위성으로, 태양계내의 위성 중 5번째로 크다. 지구 중심으로부터 달 중심까지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3킬로미터로, 지구 지름의 30배이며,[1]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400분의 1이다. 달의 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3474 km이다. 달의 부피는 지구의 약 1/50 정도이며, 표면에서의 중력은 지구의 약 17%이다. 달은 지구를 약 27.3일에 일주하며(궤도 주기), 지구-달-태양의 위치 변화는 29.5일을 주기로 달라지는 달의 상을 만든다(회합 주기).달은 인류가 직접 탐험한 유일한 지구밖 천체이다. 1959년 인류가 만든 최초의 무인 우주선이 달로 보내어진 것을 시작으로 1972년까지 6차례 직접 달을 탐사하게 되었다. 이후 달탐사는 중단되었으나, 2000년대에 들어 달탐사가 재개되었고, 2020년까지 우주인을 보내는 탐사가 계획되어 있다.그리고 인도에서 발사한 달 탐사선 찬드리안 1호가 2009년 9월 26일 달에서 물을 발견하였다.
지형
아폴로 17호가 찍은 사진
바다
이 지역은 현무암과 용암대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검은색과 회색을 색을 띤다. 이 바다는 달의 앞면에서는 31.2%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지만 뒷면은 겨우 2.6%를 차지한다. 이 지역은 35억 년쯤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륙
달 표면에서 바다를 제외한 밝은 색조를 띠는 곳을 대륙이라고 부른다. 대륙에는 분화구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다. 대륙을 이루는 광물은 주로 칼슘과 알루미늄이 많이 함유된 사장석과 비슷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밝게 보인다. 약 46억 년 전쯤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분화구(크레이터)
달에서 흔한 지역이 분화구(크레이터)다. 대부분의 크레이터는 운석의 충돌로 생겨났으며, 지름 1km 정도의 작은 분화구는 화산폭발로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