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산업구조의 변모(변화)에 대해

소개

시대별 산업구조의 변모(변화)에 대한 조사 입니다.

목차

1. 1950년대 이전, 이후의 배경과 산업부문
1) 배경
2) 산업부문
□ 농산물생산
□ 광업
□ 정부 수립
□ 6.25전쟁 발발과 산업기반의 초토화
□ 경제 원조와 전후 복구
2. 1960년대의 배경과 산업부문
1) 배경
□ 제 1 차 경제개발계획 (1962-66년)
□ 제 2 차 경제개발계획 (1967-71년)
2) 산업부분
□ 산업구조
3. 1970년대의 주요산업과 구조
1) 배경
□ 제3차 경제개발계획(1972~1976)
□ 제4차 경제개발계획(1977~1981)
□ 1970년대 제조업 생산능력 및 가동률지수
4. 1980년대의 주요산업과 구조
1) 배경
□ 제5차 경제개발계획(1982~1986)
□ 제6차 경제개발계획(1987~1991)
□ 1980년대 제조업 생산능력 및 가동률지수
5. 1990년대의 이후 주요산업 및 경제발전
1) 배경
2) 산업별 수출입
□ 1990년 산업별 수출입 구성비
□ 2009년 산업별 수출입 구성비
3) 산업별 생산비중⦁부가가치비중
4) 경제활동별 GDP
6. 외환위기 이후의 한국 경제
1) 김대중 정부
2) 노무현 정부
7. 결 론
8. 참고자료

본문내용

1. 1950년대 이전 ~ 이후의 배경과 산업부문
1) 배경
일제시대에는 우리나라 경제 및 산업 부문에 근대적인 양상이 나타났다. 일본의 정책하에 농업, 광공업, 대외무역 등에 있어서 많은 성장이 이루어졌다.
농업부문에 있어서는 산미 증식계획이 시작되면서 수리시설의 확충과 다수확 품종 보급이 동시에 추진되고 비료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농업생산성 향상이 가속되었다. 그 결과 식민지적 단작체제로 변모하였으며, 벼농사가 농업의 중심적 위치에 서도록 하였다.
공업부문은 전쟁을 위한 군수산업을 비롯한 중화학 공업이 항구와 그 인근 지역으로 주로 편중된 경향이 있다. 일제하에서 조선공업은 식민지적 군수공업화의 강제적인 발전을 도모하였기 때문에 자주적이고 균형 있는 발달을 저해 당했고, 또한 체계적인 관련 산업의 파생을 억압당하여 일본 제국주의 공업의 종속된 부수적 존재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일제시대 조선에서 식민지 공업의 생산배치는 일본이 조선으로부터 원료 및 식량 등을 수탈하기 좋고 일본상품의 수출에 편리한 지역이나 항구 또는 그 인근지역에 공장을 건설하였다.
대외무역에서는 정치적 침략과 식민지 수탈의 수단으로 주로 활용되었다. 물자수급 경로로서의 전형적 식민지 무역형태를 취해온 것이다. 그 당시 일본은 대륙침략전쟁의 준비기였기 때문에 군수물자의 확보를 위해서도 무역통제를 강화하였다. 따라서 일제시의 우리나라 무역은 일본의 대내외 경제정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변천되어 왔다.

2) 산업부문
□ 농산물 생산

1943년 쌀생산량 1920년에 비해 1.3배 기록

o 쌀 생산량은 1920년 1,480만석을 약간 웃돌았으나 1937년에는 2,679만 7천석에 이르러 최고(1920년에 비해 1.8배)를 기록하였고, 1943년에는 1,871만 9천석으로 1920년에 비해 1.3배 늘어났다.

참고자료

· 1) 통계청 자료 (광복이전통계, 통계로 본 대한민국 60년의 경제·사회상 변화 등)
· 2) 삼성경제연구소 자료
· 3) 두산백과사전 참고
· 4) 한국은행 자료 (경제통계시스템)
· 5) 한국무역협회 자료
· 6) 기타 자료 ( 70년~2009년 산업별 GDP 차지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