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조사 보고서 (율동공원 책 테마파크)

소개

율동공원 내에 있는 책테마파크를 다녀와서 제가 본 것을 세세하게 적었습니다.
이 리포트는 현지조사 보고서 방식 중 `민족지`의 방식을 사용해서 정말 세세한 돌멩이까지도 적은 것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 여러장 포함되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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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지난달 5.29일에 문화인류학 현지조사보고서를 작성하기위해 조사할 장소를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율동공원 내에 있는 책 테마파크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날 5.30일에 노트와 필기도구, 카메라를 가지고 율동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서현에서 3번 버스를 타고 15분정도를 가면 율동공원에 도착합니다. 거기서 산책로를 따라 쭉 걸어가면 번지점프대가 보이고, 그곳에 바로 조각공원이 펼쳐집니다. 사람들이 돗자리를 펴고 번지점프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가족들끼리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어느 50대같아 보이던은 두 분은 과자에 맥주캔을 마시고 계셨습니다. 그 옆에는 토이 푸들이 목줄이 묶인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왼쪽의 아저씨가 주인인 것 같았습니다. 너무 예뻐서 다가가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아저씨가 이름이 채리라면서 강아지를 아주 예뻐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맥주캔에 오징어 땅콩 과자에 강아지 자랑을 주제로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가만 보니 이 밖에도 애완견들이 참 많았습니다. 주인과 함께 산책겸 나들이를 나온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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