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4대강살리기, 선진적노사관계, 대한민국 소통의 길을 말한다.

소개

KTV 파워특강 "대한민국 소통의 길을 말한다"를 통해 세종시문제, 4대강살리기문제와 관련된 대한 국민의견 수렴, 통합과 한국근현대사의 이해, 자유와 평등의 가치, 선진적 노사관계, 국민통합등을 짚어보았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대한민국 소통의 길


- 세종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 통합
- 한국근현대사의 이해
- 자유와 평등의 가치
- 선진적 노사관계 지향
- 국민통합


※ 소감 및 견해

본문내용

대한민국, 소통이 필요하다.
우리사회는 다양한 이념과 가치들이 충돌하면서 소통과 통합이 늘 중요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갈등이 심화 되고 보수와 진보 혹은 여야 간에 좁혀지지 않는 입장차속에 사회적 갈등지수는 OECD 가입 국가 중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갈등은 사회발전과 안정에 악영향을 끼치며 선진국 진입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 2010년 우리사회가 해결해야할 과제를 살펴보고 대립과 갈등을 넘어 소통과 통합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우리사회 중요한 현안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자.

Ⅱ. 본론

* 세종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 통합

정권교체가 됐으면 멋있게나가야지 희미한 것 같고 소심한 것 같고 그랬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 국가에 중요한문제가 많이 생겼고, 세종시에 경우 대통령이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다. 국회에서 합의를 보고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 제일 문안하게 하려고 합의본대로 하면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보았고 여야가 합의를 봤지만 대통령으로써 합의내용을 양심의 입장에서 보니 그렇게 할 수 없다. 앞으로 100년 200년 뒤를 보았을 때 그럴 수 없다. 그냥 넘어가면 쉽지만 이대로는 안된 다고 이명박 대통령은 생각했다.

1. 세종시 문제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대통령이 주체하는 회의를 모집하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움직여야 하는가 이전할 경우 그 부처에 속에있는 사람이 다 그곳에서 일만하지 살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말이 많다. 대통령이 그렇게 한번 말했기 때문에 나라는 그 길로 가야한다. 그 수정안이 무엇이던지 간에 대통령이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했는데 국민들이 사사건건 반대하면 안된다. 이 나라에 책임을 지는 최고 권력자가 대통령 중심제에서는 대통령이 책임을 지어야 한다. 세종시가 보다 보람있는 도시가 되어 국민에게 유익을 주고 그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