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6.2 지방선거 여론조사 오차발생 원인과 개선방안 - 조사통계론, 조사방법론

소개글

조사통계론, 조사방법론 관련하여, 제5회 6.2 지방선거 여론조사 오차발생 원인과 개선방안을 장리하였습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논의배경

Ⅱ. 본론
1. 여론조사 오차발생 원인
2. 여론조사 신뢰성문제
3. 출구조사의 정확도

Ⅲ. 여론조사 개선방안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논의배경
제5회 전국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면치 못한 한나라당만큼이나 곤혹스러운 곳이 있다. 바로 여론조사기관들이다. 6.2지방선거(2010.6.2)를 앞두고 이뤄진 여론조사기관들의 사전 여론조사들이 실제 선거 결과와 크게 엇나가며 그야말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여론조사 공표기간이었던 지난 26일 한국갤럽,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기관들의 조사 결과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지지도 차이는 15~20%p로 나타났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초박빙´ 접전을 벌이다 0.6%p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예상과 최대 20%p가량 차이가 나면서 여론조사기관들이 단단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서울 이외의 광역단체장 사전 여론조사 결과도 속속 빗나갔다. 인천-강원-충북 등 대다수 지역에서 여당 후보들이 5%p 이상 앞서 있다는 당초 여론조사와는 달리 민주당 등 야당 후보들이 속속 당선된 것이다. 데일리안 2010.06.04

제5회 지방선거(2010.6.2 실시)의 빗나간 여론조사는 지방선거 후폭풍이라는 견해가 많다. 투표일전까지의 여론조사, 실제 개표 결과와 차이나자 비난 ´봇물´ 전문가들 "시대 바뀐만큼 직업군 가미-휴대폰 병행 등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일각에서는 정치권 `여론조사 무용론` 한목소리…"30% 이하 응답률 보도 말아야", 매일경제, 2010.06.03
이제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 레포트는 이러한 여론조사의 오차 원인과 개선방안을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한다.

Ⅱ. 본론
1. 여론조사 오차발생 원인
하늘이 청명한 날씨에 치러진 6ㆍ2 지방선거에서도 어김없이 많은 여론조사가 선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했다. 서울시장, 강원도지사, 인천시장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서울시장의 경우 여론조사에서 크게는 1위와 2위 차이가 거의 20%포인트 가까이 났지만 출구조사에서 0.2%포인트로 초박빙 양상을 띠는 등 실제 선거 결과는 박빙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였다. 강원과 인천에서도 여론조사는 당선인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했다. 여론조사 결과가 틀리는 원인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여론조사 이번에도 예측 크게 빗나가, 매일경제, 2010.06.03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