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 유산에 대하여

소개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주제로 하여
그중 3개를 선정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

목차

선정이유
로마-콜로세움
페루-마추픽추
요르단-페트라 유적지
분석&정리

본문내용

콜로세움
정식으로는 ‘플라비우스 원형극장(圓形劇場)’이라고 한다. 플라비우스 왕조 때 세워진 것으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 중세에는 ‘거대한 건축물’이란 뜻으로 쓰였다. 제정기(帝政期) 로마의 복받은 로마 시민의 오락시설로서, 여기에서는 글라디아토르(劍鬪士)의 시합, 맹수연기(猛獸演技) 등이 시행되었다.
계속..
가는방법
걸어서 가는 경우-테르미니역 24번출구 부터 걸어 서 25분~30분 소요 예상
메트로 이용시 - 메트로 B라인을 타고 Laurentina행으로 2코스만 가면 콜로세움. 약 5분 소요
버스이용시 -175번 버스가 한번에 가지만 한참을 돌아서 도착. 별로 추천은 하지 않음.
콜로세움
정식으로는 ‘플라비오 원형극장이라 한다. 플라비오 황제 때 세워진 것으로 서기 72년 베스파지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 제정기 로마의 시민의 오락시설로써, 여기에서는 검투사의 시합, 맹수연기, 모의해전등이 시행되었다. 콜로세움의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는 100일간이나 지속 되었는데 이때 희생된 맹수의 수만 9000마리가 넘는다. 그 중에서는 검투사 시합은 공화정




문화&역사적 의의
헬레니즘 양식과 나바테안만의 색깔이 어우러진 세계의 불가사의 건축물중의 하나이다. 천연의 요새로 사방이 절벽으로 방어된 이 도시는 마치 지하에 구축된 지하 왕국이 연상될 만큼 신비롭지만 대상 무역의 쇠퇴와 함께 폐허가 되어 여러 세기 동안 발견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조사하며 2000년전 인간의 손에 의해 40미터가 넘는 왕의 무덤을 만든것과 하나의 신전이 완성된 공간에 2000년 동안 변함없이 그 위엄을 간직하고 서있는 거대한 역사에 감명받았다.
페트라유적지
분석&정리
세계의 미스테리한 문화를 알아보고자 조사를 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건축물을 지을 기술과 재료가 한계가 있었슴에도 불구하고 오직 인내와 고통 끈기로 만들어진 유산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유산을 조사해보니 모두 고통의 역사가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유산자체가 아닌 내면역사를 알게 되니 그 가치를 더욱 알게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월속에 조금씩 망가져가는 문화를 하루빨리 보기 위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