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인두편도선염(ART)

소개

급성 인두편도선염 케이스

목차

Ⅰ. 문헌고찰
1. Acute paryngotonsillitis (APT)
2. Bronchiolitis

Ⅱ. 기초자료
1. 현병력
2. 과거력(가족력)
2. 검사결과

Ⅳ. 간호진단

Ⅴ.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Acute paryngotonsillitis (APT)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인두와 후두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인후두염이라고 한다. 인두는 후두와 식도입구에 이르는 근점막으로 된 부위로 림프조직이 많아 바이러스나 균에 대한 반응성 변화를 잘 일으켜 인두염이 일어나게 된다. 대부분의 인두염은 임상적으로도 진단이 쉽게 되며 보통은 항생제요법이나, 대중요법으로 잘 치유되고 있다. 후두염은 성대와 성대 주위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1) 원인
① 위액이 식도 또는 식도를 통과하여 인두 또는 후두까지 역류되는 인후두역류
②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
③ 공해, 술, 담배 등의 자극
2) 증상
① 목에 무언가가 걸린 느낌이다.
② 가래가 많다.
③ 목이 아프다.
④ 기침이 잦다.
⑤ 음식을 삼키기가 불편하다.
⑥ 목소리가 변한다.
⑦ 신물이 넘어 오거나 속이 쓰린다.
3) 치료
일반적 치료로는 안정과 충분한 수분섭취와 부드러운 음식을 먹게 하고 진통제 등을 투여하여 인후의 불쾌감과 통증을 덜어주는 것이다. 구강 청결제로 입안을 세척하고 약물을 입안에 뿌리는 것은 특별한 의미는 없으나 구강 및 인두를 깨끗이 하며 환자의 기분은 좋게 할 수 있다. 항생제는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여 선택한다. 고열과 전신권태가 48-72시간 지속되면 항생제 사용의 충분한 이유가 되며, 증상이 없어진 후에도 24-48시간 계속해서 사용해야 된다. 급성편도염은 일반적인 감기와 같이 취급하여 일반 약국에서 감기약만 지어먹다가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고열이 나고 음식을 먹을때 통증이 심하며 근육통과 전신권태가 심하면 즉시 이비인후과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4) 주의사항
① 담배연기와 같은 자극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② 물을 많이 먹고 집안에 가습기를 틀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한다.
③ 취침전 2시간 전에는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
④ 너무 맵거나 짠 음식은 피한다.
2. Bronchiolitis
세기관지염은 작은 기도의 염증성 폐색으로 인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영․유아에서 흔히 볼수 있는 하부 호흡기계질환이다. 생후 2세이전에 주로 발생하며,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jongrichu?Redirect=Log&logNo=150048750020
· ․http://blog.dreamwiz.com/document10/10270304
· ․ 아동간호학Ⅰ : 수문사
· ․ 기본간호학(상,하) : 현문사
· ․ 간호과정 : 전문각
· ․ 임상간호 매뉴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