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차동 증폭기 예비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05.06
- 최종 저작일
- 2009.04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부경대학교 전자회로실험 자료입니다.
넷리스트,시뮬레이션결과,고찰,기초이론,실험과정
모두 있습니다.
목차
2. 이론 요약
3. 예비보고서
4. 보충자료
본문내용
차동 증폭기는 연산 증폭기와 같은 직결합 선형 IC 증폭기에 가장 많이 응용된다. [그림 5-1]은 기본적인 차동 증폭기의 구조이다. 이것은 두 개의 입력과 하나의 출력을 가지며, 두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된다. 입력 회로는 대칭적이며, 두 개의 트랜지스터 Q1과 Q2는 동일한 특성을 지닌다. 이미터 저항 RE는 두 트랜지스터에 공통으로 걸리며, 컬렉터 부하 저항 RL1=RL2이다. 또한 두 입력 회로도 동일하다. 즉 v1=v2 및 R1=R2이 된다. 출력 전압 Vout은 다음과 같다. Vout = A(v1-v2)
두 입력 신호의 크기가 같고, 위상이 180도 차이가 날 때, 차동 모드 동작 상태라 한다.
즉,v1 = -v2 또는 v2 = - v1
Vout = A[Vout - ( -v2)] = A(2v1)
그러므로 차동 혹은 비공통 모드의 동작 상태에서 차동 증폭기는 입력 신호를 증폭하고, 출력 신호는 입력 신호와 이득 곱의 두 배(2Av1)로 된다.
단일 입력
[그림 5-2(b)]와 같은 극성을 갖는 정현파 v1이 입력 단자 1에 가해질 때를 고려해 보자. Q1의 컬렉터에 나타난 증폭된 신호 Vout1은 입력에 비해 위상이 180도 다르다. 더구나 이미터 저항 RE가 바이패스 되지 않았으므로, RE 양단에는 입력 v1과 동상인 정현파가 나타날 것이다. 한편 Q2의 베이스는 접지되어 있으므로, Q2의 베이스와 접지 사이에는 어떤 신호 전압도 없다. 그러나 베이스 2와 이미터 사이에 오실로스코프를 연결하면 입력 1과 위상차가 180도인 정현파 v2를 볼 수 있다. Q2의 베이스와 이미터 사이의 정현파 v2는 사실상 Q2의 입력 신호로 되어, Q2의 컬렉터와 접지 사이에 정현파 Vout2가 나타난다. v1과 v2의 진폭은 같기 때문에, 출력파의 진폭도 같으나 위상은 180도 차이가 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