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마케팅전략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보고서

소개

Ⅰ. 선정동기

유한양행은 제약회사로써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회사의 경영방침아래에 시장에서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우수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오랜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의약품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켜왔다. 또한 유한양행은 사회환원에도 앞장서왔으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유한양행에 대해 고객들은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이는 고객들이 유한양행의 제품을 구입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무한 경쟁의 시대인 현재의 환경 하에서는 기업이 장기간 존속하기 위해서 다른 기업과는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보유할 필요가 있으며 보다 앞선 전략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처럼 우수한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유한양행의 현재 상황을 살펴보고 특히 마케팅전략부분에 있어서 유한양행이 어떠한 전략을 시행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또한 유한양행의 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하여 유한양행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마케팅전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Ⅰ. 선정동기 …………………………………1
Ⅱ. 회사소개 ……………………………………1
Ⅲ. 유한양행의 마케팅전략 …………………4
Ⅳ. 마케팅전략의 문제점 …………………8
Ⅴ. 해결방안과 개선점 ……………………9
Ⅵ. 사례분석을 통한 시사점 ……………11

본문내용

Ⅱ. 회사소개
1. 기업이념
(1)우수의약품 생산을 통한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
창업 당시 일제의 혹독한 강압정치하에서 압정과 질병에 허덕이던 우리 민족에게 민족생존과 민족혼 재현이 건강에 있다고 굳게 믿고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의약품산업을 선택하여 민족의 질병퇴치를 위해 꼭 필요한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것이 기업 설립의 정신이다.
(2) 성실한 납세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
기업이념 중에서 애국정신의 핵이 되는 구체적인 표현으로, 이는 모든 기업활동이 국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기업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부의 축적은 반드시 납세를 통하여 국가에 되돌려지고 이것이 곧 국력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창업자의 신념으로서 ‘기업이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기업이념의 표현다.
(3)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
기업에서 얻어진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되돌려져야 한다는 ‘기업의 사회에 대한 책임’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고 단지 그 관리만을 기업인이 할 뿐이라는 신념에서 출발하여, 기업활동을 통해 얻어진 이윤의 분배에 대한 기업이념의 표현



Ⅴ. 해결방안과 개선점
1. 지속적인 신의약품 개발 필요
유한양행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것처럼 지속적으로 새로운 의약품에 대한 개발을 실시해야 한다. 의약업계의 특성상 새로운 의약품의 개발은 기업으로 하여금 경쟁우위를 가지게 하여 경쟁사와 격차를 벌일 수 있는 이점으로 작용한다. 새로운 의약품 개발이 기업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기업은 이러한 신약품 개발에 자사의 역량을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러한 새로운 의약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때는 투자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측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투자는 결과에 대해서 확신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개발에 투자한다는 것은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없다면 막대한 비용을 소모해도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투자 대비 결과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측정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재품 개발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2. 원가 절감 방안 모색
유한양행은 현재 의약품에 대한 원가 상승으로 인해 비용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재료에 대한 가격 상승은 의약품에 대한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격에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상승시켜야 한다. 이것은 기업의 입자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고객들은 이러한 고객의 입장을 고려해주기

참고자료

· http://www.eto.co.kr/?Code=20100419101658810&ts=141817
· <경제투데이>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414009028
· <서울신문>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12716384666810
· <아시아경제>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619267
· <네이버뉴스>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4&newsid=01705606592835752&DCD=A00204&OutLnkChk=Y
· <이데일리종합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071588
· <매일경제>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595237&cDateYear=2009&cDateMonth=03&cDateDay=13
· <파이낸셜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412394
· <한국경제신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0693125
·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