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의사결정-mp3

소개

엠피쓰리 구매의사결정

목차

Ⅰ. 문제의 인식, 정보탐색
Ⅱ. 구매 전 대안평가
Ⅲ. 구매, 구매 후 행동

본문내용

Ⅰ. 문제의 인식, 정보의 탐색
대학교에 들어와 스쿨버스로 1시간동안 전주에서 통학을 하며 버스 안에서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mp3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CD플레이어를 들고 다니면서 노래를 들을 수도 없었고 편하게 mp3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경험에 mp3를 2번이나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쉽게 구매를 결정하지 못했다. 부모님께 사달라고 말하기도 민망하여 아르바이트를 해 돈을 모아 사기로 결정을 하였다.
예전에 사용하였던 ‘아이리버’ 회사 제품을 생각하고 다시 ‘아이리버’ 제품을 사려했지만 ‘아이리버’ 제품은 디자인이 투박한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좀더 가볍고 예쁜 디자인을 찾고 싶어 이마트 가전제품 매장을 갔다. `ipod`과 `YEPP‘을 보았는데 둘다 디자인이 너무 예뻤다. 아이팟은 굉장히 얇고 터치형식이 마음에 들었고 옙은 디자인 색이 핫핑크색이라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둘다 비슷하여 고민이 되어 집에 와서 mp3를 사용하는 친구들에게 어떤 제품이 좋은지 물어보고 인터넷으로 사람들이 직접 쓴 ’구매 후기‘등을 읽어보기 시작하였다.
Ⅱ. 구매 전 대안평가
막상 구매하려 하니 내가 선택을 잘한 것인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mp3를 사서 그냥 단순한 이동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목적으로 사는 것이 아닌가, 또 괜한 돈 낭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영어듣기를 mp3에 넣어 편하게 일상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Ⅲ. 구매, 구매 후 행동
그렇게 하여 결국 나는 매장에 가서 `ipod 나노‘ mp3를 사게 되었고 나의 선택에 만족을 느꼈다. 하지만 며칠 후 친척동생의 ’아이리버‘ mp3를 보고 나는 내 선택이 과연 옳은 것이었는가에 대한 불안감을 가졌다. 바로 ’구매후 부조화‘를 느낀 것이다. 좀더 꼼꼼히 탐색을 하지 않아서 인지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제품을 본 것이다. 최초구매가 아니었기 때문에 복잡한 의사결정이 아닌 내가 전에 경험했던 제품 디자인만을 생각하고 아이리버 회사의 제품은 탐색하지 않았었다. 디자인에 중점을 두어서 인지 성능에 대한 큰 만족감도 없었고, 판매원의 권유나 주위 사람들의 권유가 아닌 전적인 내 의사에 따라 결정을 했기 때문에 더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었다.
라디오를 들을 수 없다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