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스페인어 읽기 - 13과

소개

외대에서 수업중인 초급 읽기 교제의 번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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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현대적이고 세계적이며 문화적인 도시이다. 세계에세 가장 넓은 라 쁠라따 강의 앞에 위치한 항구 도시이며, 그 도시 거주자들을 칭하는 뽀르뗴뇨 라는 지명이 기원한 곳이다.1580년 두 번째 시도에 의해 최종적으로 설립되었고, 1776년 리오 데라 쁠라따 부왕령의 수도로 변하였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그곳의 근교에는 오늘날 거의 천사백만에 달하는 거주자들이 있으며 의심 할 바 없이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들중 하나이다. 넓은 가로수 길과 - 사라들은 7월9일 가로수 길이 세계에서 가장 넓다고 한다.- 건축 양식이 대단히 아름다운 건물들 수 많은 녹지지대와 함께 장방향으로 만들어진 그 곳의 길들은 남미의 파리라 별칭 될 만한하다.
도시의 중심가와 구 시가지는 5월의 광장과 인접한 구역이다. 서인도 제도의 식민 기간동안 스페인에 의해 결정된 도시 계획 모델에 따라 5월의 광장은 대통령궁 성당 시의회 같은 사징적인 건물들로 둘러쌓여 태양이 직사각형 모양으로 내려쬐는 곳이다.그 광장의 이름은 국가 독립을 향한 첫 걸음이었던 1810년 5월 25일의 혁명을 추모하는 이름이다. 오늘날에는 매주 열리는 시위로 유명한데 그시위는 마지막 군부 독재 기간동안 사라진 아이들의 어머니들과 할머니들에 의해 행해졌다. 대통령궁은 나라의 통치 권력의 중심이고 까싸 로싸다 같은 외관의 색으로 알려져 있다. 이 색깔은 19세기 두 개의 정치 정당들 간의 화홰를 상징한다; 그들 중 하나는 붉은 색 깃발(상징)을 가졌고 다른 하나는 흰색을 가졌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아르헨티나는 엄청난 수의 유럽 이민자들을 받아 들였는데 이들 대부분은 이탈리아 사람과 스페인 사람이다. 그들 중 대부분은 5월의 광장에 인접한 몬떼세랏과 싼뗄모의 구시가지에 정착하였다. 이민자들로 채워진 공동주택이나 연립주택에서 관능적이고 매력적인 탱고 춤이 생겨났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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