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나에게 미친영향

소개

부모가 나에게 미친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썻으니..잘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어렸을 때부터 시골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부터 농촌 환경에 지내왔기 때문에, 시골문화에 대해 익숙하다. 아버지가 장남이라서 할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아 시골에서 농사를 짓게 되었다. 그리고 2남2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벼 베고 남은 논에서 축구도 하고, 개울가 가서 물고기도 잡고, 산에 가서 열매도 따먹고 눈 오면 스키장이 아닌 산에 올라가 썰매타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아마 지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그래서 인가 남들보다는 더 건강한거 같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운동을 좋아했다. 그래서 야구선수가 꿈이기도 했다.
그러나 부모님은 운동은 힘들다고 안 시켜주셨다.
아마 내가 성적이 좋은 이유일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줄곧 1등을 해왔고, 해년마다 반장도 해왔다.
그래서인지 부모님은 보수적이셨는지 운동과는 거리가 있으셨다.
그러나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도 커지고, 과목도 많아지고, 그냥 초등학교 식으로 공부하다보니깐 성적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남들 다 다니는 학원도 가보지 못했고, 오락, 컴퓨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랐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