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정보] 오락, 관광, 멀티미디어 산업의 변화

목차

1. E - Factor : 오락과 전자쇼핑
2. 소매극장(Retailtheater) : 라스베이거스에서 배운다
'초기 고대문화적(archaisch)' 소비형태에 대한 매력의 증가
고객의 마음을 매혹시키기
새로운 노선 대신 지나친 박물관화
실리콘 밸리와 로스앤젤레스의 종합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프 스타일 쇼핑의 실제적인 중심지
아웃렛 월드(Outlet World)
새로운 테마 지향형 호텔들의 역동성
3. 디지털 키즈(Digital Kids) - 시장과 교육의 열쇠는 아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

본문내용

1. E - Factor : 오락과 전자쇼핑
※ 미래의 상업에 있어서 오락과 전자 매체의 요소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 E-tailing이 Retailing(소매업)을 수세로 몰고 있다.
뉴미디어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앞으로 무점포 판매 방식이 급격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텔레쇼핑에 있어서는 효율적인 배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 공급 상품의 기발한 다양화를 꾀하는 업자가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고객이 정말 깜짝 놀랄 실용적인 여러 연계 상품을 내놓아야 한다. 편리함이라는 가치가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락은 상업의 새로운 차원이 될 것이다.
고객에 대한 친절한 태도와 질적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만이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 고객의 기분을 돋을 수 있는 환경의 개발도 반드시 고객에게 보상을 받게 되어 있다. 이런 환경에 들어선 고객은 자신이 단지 필요한 상품만을 사게 되어 있는 사람으로 대접받는게 아니라 뭔가 소중한 존재로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 오락과 전자쇼핑의 미래에 대해 회의적이며, 정적인 소비유형론에 집착한다.
변화의 흐름은 천천히 진행될 것이고 기존의 비즈니스도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다. 이들은 E-Tailing이나 오락에 근본적인 변화를 믿지 않고, 기존의 방식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참고자료

· <소비의 미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