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소개

간경화에 대해 조사한 리포트

목차

1. 간의 위치와 구조
2. 간의 기능
3. 간기능 검사
1) 신체검사
2) 혈액검사
3)방사선 검사
4. 황달(Jaundice)
(1) 황달(Jaundice)의 원인과 증상
(2). 황달환자에 대한 간호중재
5. 출혈 위험성
6. 복수(ascites)

본문내용

1. 간의 위치와 구조
(1) 간의 위치
-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오른쪽, 위쪽 복강 내에 위치.
우측 갈비뼈 아래에 있는 커다란 소화 기관.
(2) 간의 구조
간의 구조 : 간 소엽(Hepatic lobules) 이라는 최소단위로 구성.
간은 체중의 3%에 해당하며, 신생아의 경우 체중의 5% 차지.
간은 좌엽(left lobe)과 우엽(right lobe)으로 구분되며 겸상인대(falciform ligament)가 구분하는 경계가 된다. 보통 좌엽 보다 우엽이 5~6배 정도 더 크고 두꺼우며, 좌엽과 우엽의 경계부 하방으로 간동맥(hepatic artery), 문맥(portal vein), 담관(bile duct),림프관(lymphatic duct)이 지나가는 부분인 간문(hepatic hilum)이 있다.
정상 성인의 경우 전체 간 용량의 40%만 남게 되더라도 원래의 크기로 회복될 수 있다.
※간의



5. 출혈 위험성
▶ 황달이 있는 환자는 prothrombin level이 낮기 때문에 응고시간이 지연되므로, 정맥주사나 근육주사 등의
사소한 일에도 쉽게 심한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 대소변의 출혈징후와 잇몸의 출혈징후, 신체의 반상출혈, 혈종, 점상출혈 여부를 확인 한다.
- 최소한 매 4시간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 PT시간, 혈소판 수를 모니터한다.
- 가능하면 모든 근육주사와 피하주사를 삼가토록 한다.
- 주사 시 가능하면 가장 작은 굵기의 바늘을 사용, 주사부위와 정맥천자 부위에 최소한 5분 이상 압박.
- 검사를 위한 채혈 시에는 몇 가지 검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정맥주사를 하게 되는
경우는 채혈과 동시에 정맥주사를 하여 한 번 찌르고, 여러 가지 검사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