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선정한 10대 미술품 도난 사건

소개

FBI가 선정한 10대 미술품 도난 사건 발표 PPT 정리 자료 ( 대본 수록 )

목차

-카라바조의 아기예수 탄생(Nativity).
-뭉크의 ‘절규’와 ‘마돈나’.
-르느와르 작품 2점과 렘브란트 작품 1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모와 실패’
-첼리니의 ‘소금그릇’.
-이라크전 개전후 바그다드 박물관에서 약탈된 문화재 7000∼1만 점.
-세잔느의 오베르 쉬르 으와즈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이사벨라 스튜워트 가드너 박물관에서 도난당한 회화 12점.

본문내용

예술과 문화 재산 범죄 -절도, 사기, 약탈을 포함, 그리고 국가와 국제 인신매매에 걸쳐 - 추정 손실이 높은 60 억 달러로 연간으로 실행하는 범죄조직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FBI 미술품 범죄 수사팀은 “도난당한 많은 작품들 가운데 10대 작품을 선정하면서 가장 주목한 건 세계적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라며 “유서 깊은 문화자산의 도난이 우리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목격자와 정황을 근거로 가드너 미술관 소장 렘브란트 작품<Self Portrait>, 르누아르의 <Young Parisian>, 2004년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미술관에서 도난당한 뭉크의 <The madonna>, <The Scream>, 2003년 비엔나 미술사박물관에서 도난당한 이탈리아조각가 첼리니의 <소금그릇>등 5점의 회화작품과 1점의 조각 작품을 되찾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나머지 작품들은 아직까지 회수하지 못하고 있어 크나큰 안타까움을 안겨다 주고 있다.

#1.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 - 아기 예수 탄생
이탈리아 팔레르모에 있는 산 로렌조 예배당에서 1969년 10월 도난 후 아직까지 회수 못하고 있음

참고자료

· FBI 홈페이지(http://www.fbi.gov/) 미술품도난 10대 작품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