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계층 구조와 프로토콜

소개

총 26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입니다.

단순히 인터넷 참고 자료를 모아둔 레포트가 아니라,

IBM, MS의 실무자 그리고 현직 서버 관리자들에게 자
문을 구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설명
2. 구성 요소
3. 각종 프로토콜과 OSI 참조모델
3.1 제1층 물리층의 프로토콜
3.2 제2층 data link층의 프로토콜
3.3 제2+3층의 프로토콜
3.4 제3층 네트워크층의 프로토콜
3.5 제3+4층의 프로토콜
3.6 제4층 트랜스포트층의 프로토콜
3.7 제5층 세션층의 프로토콜
3.8 제6층 프레젠테이션층의 프로토콜
3.9 제7층 application층의 프로토콜
4. 역사

본문내용

이하는 각종의 통신 프로토콜에 대해서, OSI참조 모델의 7층중에서 가장 가까운 층으로 분류한 것이다.
데이타를 쓸 수 있는 매체들은 각기 파일 시스템(File System)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파일시스템들은 데이타를 저장하기 전 반드시 포맷(Format)이라는 작업을 사전에 해주므로써 가능하다. 맨땅에 바로 벼를 심거나 건물을 짓지는 않는다. 사전에 토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체계적으로 구획정리나 토지조성을 하는 것 처럼 특정한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을 하게 된다. 그런데 윈도우 계열 컴퓨터들 끼리도 FAT나 혹은 NTFS를 사용함으로 파일 시스템이 서로 다를 수 있다. 또한 윈도우 NT계열(NTFS)과 리눅스(EXT) 역시도 파일 시스템이 다르다. 그럼에도 어떻게 네트워크를 통해서 서로 다른 파일 시스템의 데이타를 이동할 수 있으며 더우기 운영체제가 달라도 송수신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네트워크 참조 모델인 OSI(Open System Internnection) 7 계층(Layer)을 기준으로 범용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사용됨으로써 가능하다. 전문가 수준에 달할 만큼 이론적인 무장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이용하고 가정내에도 소규모 네트워크가 일반화되었으므로 네트워크 관련지식들에 대해서 일반사용자들도 이해의 폭을 넓혀 볼 필요가 있을 것이므로 여기서는 OSI 7 계층에 대해서 개략수준으로 짧게나마 다루어 본다. 단순한 케이블로 연결로 본다면 직렬인듯 하지만 7개 계층의 서로 동일한 계층들끼리 통신하므로 병렬적으로 대화를 한다고 보면 되는데. 최하위층 부터 1. 물리층(Physical Layer), 2. 데이터 링크층(Data Link), 3. 네트워크층(Network Layer), 4. 트랜스포트(Trasport Layer), 5. 세션층(Session Layer), 6. 프리젠테이션층(Presentation Layer), 7. 어플리케이션층(Application Layer)으로 구분된다.

참고자료

· Japan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