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족의 이동에 의해 시작된 Anglo-Saxon족 영국 정착과정과 영국의 기독교 전파,섹슨족,잉글로색슨족

소개

1.쥬트족과 앵글족, 색슨족의 브리튼 이동
<전 고대 영어 (Pre-Old English : 450년 이전)>

로마의 세력이 후퇴하면서 브리튼에서 물러난 뒤 북방의 픽트, 스코트 족의 공격 때문에 위기에 처한 브리튼족의 왕인 보티간(Vortigern)은 449년 독일에 있는 게르만족에게 구원을 요청하게 된다.

로마인들은 Pict족과 Scot족을 막기위해 Scotland의 경계지역에 성을 쌓고 Roman road를 만들었다. 라틴어가 공식 언어였고 Celtic은 하민층 언어였다. 당시 라틴어 지명은 Manchester, Doncaster등이 있다. 로마 제국이 게르만 민족의 침략으로 로마 군대가 410년경에 브리튼에서 철수한 뒤 북방의 Pitcs, Scots족의 공격 때문에 위기에 처했다.

이때 4c경 훈족의 압박으로 게르만 민족 대이동이 있었는데 브리튼족의 왕인 보티간(Vortigern)은 449년 독일에 있는 게르만족에게 구원을 요청하게 된다.

목차

Ⅰ.German족의 이동에 의해 시작된 Anglo-Saxon족
영국 정착 과정


1.쥬트족과 앵글족, 색슨족의 브리튼 이동

2. 고대 영어 조어(Proto Old English ; 450-700년)

3. 앵글로 - 색슨 7왕국(Anglo - Saxon Heptarchy)



Ⅱ.브리튼의 기독교화


1.영국에 대한 기독교 포교의 세 가지 방향

2.기독교 도입의 영향

3.기독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고대 영어 초기에 들어온 라틴어 어휘



Ⅲ.출처

본문내용

Ⅰ.German족의 이동에 의해 시작된 Anglo-Saxon족
영국 정착 과정

1.쥬트족과 앵글족, 색슨족의 브리튼 이동
<전 고대 영어 (Pre-Old English : 450년 이전)>

로마의 세력이 후퇴하면서 브리튼에서 물러난 뒤 북방의 픽트, 스코트 족의 공격 때문에 위기에 처한 브리튼족의 왕인 보티간(Vortigern)은 449년 독일에 있는 게르만족에게 구원을 요청하게 된다.

로마인들은 Pict족과 Scot족을 막기위해 Scotland의 경계지역에 성을 쌓고 Roman road를 만들었다. 라틴어가 공식 언어였고 Celtic은 하민층 언어였다. 당시 라틴어 지명은 Manchester, Doncaster등이 있다. 로마 제국이 게르만 민족의 침략으로 로마 군대가 410년경에 브리튼에서 철수한 뒤 북방의 Pitcs, Scots족의 공격 때문에 위기에 처했다.

이때 4c경 훈족의 압박으로 게르만 민족 대이동이 있었는데 브리튼족의 왕인 보티간(Vortigern)은 449년 독일에 있는 게르만족에게 구원을 요청하게 된다.


2. 고대 영어 조어(Proto Old English ; 450-700년)

이후 3세기가 지난 A.D. 730년경 라틴어로 완성된 Venerable Bede(673-735)의 「영국 교회사」(The Ecclesiastical History of the English Nation: Historia Ecclesiastìcà Gentis Anglorum)와 Alfred 대왕의 명에 의해 시작된 The Anglo-Saxon Chronicle에 의하면 Briton왕인 Vortigern이 대륙의 Jute족 Hengest와 Horsa(형제들이여, "horse"를 뜻함)에게 도움을 청했고 Picts와 Scots를 몰아내면 Thanet섬을 주기로 하고 Thanet섬에 상륙한 때가 449년이다.


<앵글로색슨족의 투구, 7세기 영국 서튼후의 앵글로 색슨족의 왕릉에서 발견>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silverag47?Redirect=Log&logNo=60003099397
· http://blog.naver.com/faithbelief?Redirect=Log&logNo=80012414254
· http://cafe.naver.com/royal284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203
· http://cafe.naver.com/englishspectru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