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에 대한 역사와 생거진천

소개

진천을 중심으로 진천에대한 소개와 생거진천에 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생거진천
*상산팔경(常山八景)
1.송두리유적
2.신월리 유적
3.송두리 유적
4.구산리 유적
5.산수리, 삼룡리 유적
6.죽현리 유적
7.교성리 유적
8.진천지역 신라 석곽묘

‘생거진천’ 특별전을 관람후

본문내용

생거진천
2008.9.30~2008.11.09일 까지 국립청주 박물관에서는 진천군을 소재로 ‘생거 진천‘ 이라는 특별전시회를 실시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진천에 대한 소개와 이제껏 진천에서 발굴된 문화재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간단히 진천에 대한 소개를 하겠다.
진천은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로 많은 여행지가 있는 곳이다. 진천군에는 초평저수지, 백곡저수지등경관이 좋은 저수지가 있고. 특히 초평붕어마을은 매운탕으로도 유명한 곳 이다.
또한 진천에는 수많은 문화재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연곡리 석비, 진천 삼룡리, 진천 성당, 덕산양조장, 진천향교, 산수리 마래여죄상, 진천 종 박물관, 김유신 장군생가, 김유신장군 사당, 보탑사, 송강 정철의 사당등이 진천을 대표하는 문화재로 자리 잡고있다.
또한 현재의 진천군에는 많은 여행지들이 있는데, 충북인 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상산팔경‘ 이라 불리는 여덟 개의 경승지를 소개하겠다.

*상산팔경(常山八景)
진천군에 있는 8개의 경승지이다. 상산은 진천의 옛 이름으로, 명칭은 문경 봉암사에 있는 지증대사적조탑비문에 처음으로 나타난다. <고려사> 지리지에 의하면 고려 성종때에 진천 지방의 별호로 공식 제정되었다.
-평사낙안 (平沙落雁):문백면 평사리 냇가의 10리나 뻗은 백사장에 기러기 떼가 내려 앉은 모습
-우담제월 (牛潭霽月):문백면 은탄리의 호수인 우담에 달이 비칠때의 정경
-금계완사 (錦溪浣紗):광혜원면 광혜원리 금계물가에서 빨래하는 풍경. 옛날에 충청도 관찰사가 경 질될때 두 관찰사가 이곳에서 만나 도장을 주고받고 하루를 함께 즐겼다고 한다.
-두타모종 (頭陀暮鐘):초평면 화산리 두타산 영수암에서 저녁노을이 질때 치는 종소리의 정취
-상산모운 (상산暮雲):이월면 사곡리에 있는 상산에 저녁노을과 구름이 감칠때의 정경
-농암모설 (籠岩暮雪) 문백면 구곡리에 있는 농다리(신라시대) 위에 흰눈이 쌓인 정경
-어은계석 (漁隱溪石):문백면 봉죽리(鳳竹里), 정철(鄭澈)의 묘소가 있는 계곡의 자연 풍경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