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학설

소개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학설들을 역사적 순서에 따라
정리하고 최근에 정립된 현대 리더십 이론까지
개념정리 및 학자들의 논문내용을 수렴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특성이론
1.1 Stodgidill과 Mann의 발견
1.2 오늘날의 특성연구
1.3 특성이론의 관점

2. 행동이론
2.1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
2.2 미시간 대학의 연구
2.3 Blake와 Mouton의 리더십 격자
2.4 행동스타일 이론의 관점

3. 상황이론
3.1 Fiedler의 합상황모델
3.1.1 상황적 통제
3.1.1.1 리더-구성원 관계
3.1.1.2 과업구조
3.1.1.3 직위권력
3.1.2 리더십 동기유발과 상황적 통제의 연결
3.2 House의 경로-목표이론
3.2.1 리더십 스타일
3.2.1.1 지시적 리더십
3.2.1.2 후원적 리더십
3.2.1.3 참여적 리더십
3.2.1.4 성취지향적 리더십
3.2.2 합상황적 요인
3.3 Hersey와 Blanchard의 상황적 리더십 이론

4.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시각
4.1 거래형 리더십과 변화유도형 리더십
4.1.1 거래형 리더십
4.1.2 변화유도형 리더십
4.2 리더-구성원 교환이론
4.3 리더십 대체물
4.4 봉사형 리더십
4.5 수퍼리더십

본문내용

1. 특성이론
20세기 초의 압도적인 믿음은, 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다는 것이었다. 선택된 사람들만이 그들을 성공적인 리더로 만드는 선천적인 특성을 보유한다고 생각되었다. 리더의 특성은 리더와 하위자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육체적 또는 성격적 특징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전에 수천 개의 연구들이 성공적인 리더의 특성을 가려내기 위해 수행되었다. 수십 개의 리더십 특성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전후 기간 동안에 열광은 광범한 비판으로 대체되었다. 리더십에 대한 특성의 영향을 요약하려고 시도했던 Ralph Stogdill과 Richard Mann의 연구는 특성접근법의 한계를 노출시켰다.

1.1 Stodgidill과 Mann의 발견
Stodgill은 자신의 연구에 기초해서 지능, 우월성, 자기확신, 에너지 및 활동수준, 그리고 과업관련지식이라는 다섯 가지 특성이 리더와 평균적인 하위자를 구분짓는 경향이 있다고 결론내렸다. 그러나 연구는 이 다섯 가지 특성이 어떤 사람이 조직에서 리더가 되는지를 정확하게 예측하지는 않음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도 흔히 하위자로 남는다.
Mann의 검토도 특성론자에게는 비슷하게 실망스러웠다. 그가 검토했던 성격특성의 일곱 가지 범주 중에서, Mann은 지능이 리더십에 대한 최고의 예측변수임을 발견했다. 그러나 Mann은 특성과 리더십 간의 모든 관찰된 관계가 약함을 경고했다.
Stogdill과 Mann의 발견은 특성접근법에 대한 거의 치명타로 취급되었다. 그러나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리더십 특성은 다시 진지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1.2 오늘날의 특성연구
과거의 특성자료가 부정확하게 분석되어 왔다는 인식하에, 현대의 통계기법을 과거의 특성자료에 적용한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리더행동이 안정적인 기본 특성으로 귀인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