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s와 a cup of tea의 작품 비교 분석

소개

sherwood anderson 의 단편 소설 seeds와 katerine mansfield의 소설 a cup of tea의 작품을 비교 분석하고 공통점을 분석한 글입니다.

목차

seeds 와 a cup of tea 공통점, 대비되는 점 비교 분석

공통점
법
주제 :
시대적 배경 :
작가의 작품세계

본문내용

법 : 두명의 작가 모두 의식의 흐름 수법을 사용 하였다.개인의 의식에 떠올라 그의 이성적 사고의 흐름에 병행하여 의식의 일부를 이루는 시각적·청각적·물리적·연상적·잠재의식적인 수많은 인상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한 기법이다. 의식의 흐름 소설은 일반적으로 내적 독백의 서술적 기법을 사용한다.

주제 :
a cup of tea에서는 인간의 나약함, seeds 에서는 인간이 가진 순수한 자아를 찾는것인간과 인간사이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있다. 두작품 모두 인간의 내면의 문제에 대하여 작품을 썼다.

시대적 배경 :
19세기 후반의 서양 사회는 경제적으로 고도 자본주의 단계에 접어들기 시작
제국주의의 국가 간의 경쟁과 함께 한 국가 사회내에서도 노동 계급과 부르주아 계급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등 사회적 위기감과 불안감 고조 따라서 이러한 사회적인 배경에 의해 인간성 상실, 인간의 나약함, 인간성 왜곡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됨.

작가의 작품세계
Anderson의 작품세계는 개인과 사회의 강렬한 대립을 토대로 구축된다. 이 대립은 두가지 유형 혹은 경향을 보이는데 하나는 심리적 계제로 인간본성의 억압으로 인한 부조화 현상이요 다른하나는 사회적 계제로서 사회체제(주로 산업적 질서)의 모순으로 인한 소회현상이다. 그러나 anderson이 비록 본성의 질곡을 산업사회의 모순에 연결하기를 잊지 않았다하더라도 그에게 있어 일의적인 것은 사회의 분석이 아니라 복원을 열망하는 인간의 본성이다. 즉 그의 관심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한사람을 올바로 파악해야한다고 믿었다.
Katherine mansfield는 인간 생활의 극적인 면보다는 흔한 일 가운데에서 충분한 의의를 인정하여 인간 심리의 미묘한 움직임과 그에 응하는 인간 행동의 기묘함을 꿰뚫어봄으로써 이를 포착하여 선명하고 유창하게, 또한 교묘한 비유로써 표현하였다.
. 감수성과 자연과 인간에 대한 예리한 통찰, 게다가 밝고 싱싱한 시정이 연상된다. 제 1차 세계대전이후 새로운 기운을 태동하고 있던 영국 소설은 조이스, 로렌스, 헉슬리, 울프와 리처드슨 등에서 나타나듯이 각기 차이는 있었지만 대체로 심리 주의적 경향이 짙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