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정상 신생아 사정

소개

정상 신생아 특성 조사

목차

1. 정상적인 특성
2. 비정상적인 특성
3. 신생아의 신체계측과 활력징후
4. 그밖의 특성

본문내용

1. 정상적인 특성
가. 피부
1) 솜 털 (lanugo)
: 전신에 있는 가늘고 부드러운 털. 특히 이마, 빰, 어깨와 등에 많이 분포.
약 26주에 나타나서 약 36주에 소실.
사정 -몸전체에 분포되어 있고 어깨쪽에 많음. 재태기간이 길었던 아기는 거의 없음
2) 태 지 (vernix caseosa)
: 회백색의 치즈와 같은 물질로 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
피부가 겹쳐진 부위나 음순에 많이 분포.
산도 통과시 윤활유 역할과 출생 직후 체온유지에 도움.
태지는 목욕할 때 제거하지 않더라고 1~2일에 건조되어 없어짐.
생후 2~3일 내에 옷에 많이 묻어있음.
하루에 한번은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좋음.
사정- 겨드랑이 서혜부에 많고 목욕후에도 남아있음
3) 피부낙설 (desquamation)
: 40주 넘어 태어난 신생아에게 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조성하며 신생아용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줌.
특히 코, 무릎, 팔꿈치 등의 피부가 홑이불 등에 눌리거나 마찰이 생겨서 벗겨짐.
피부의 인설 또는 작은층의 상피성분의 박리.
생후 2~4주에 볼수 있음.
사정- 사지에 많이 볼 수 있고 상피가 박리되어 있음
4) 구진 (Milia)
: 신생아의 약 40%에서 나타나고 , 이마 ,뺨 ,코 등에 주로 나타남
피지선에 피지의 정체가 일어나 발생하며 백색 내지 황색의 작은 (1~2mm)표재성 구진 이 보임.
조직학적으로는 작은 표피낭종
표면에 전개를 하고 내용물을 배출시켜 치료할 수 있으나, 대개는 생후 수일이네에 자 연히 소실(보통 1∼2주 사이에 사라짐)
사정-대부분 코에 국한되어 있고 코에 없는 아기는 볼주위에 볼수있음 거의 대부분의 아기가 코에 국한
5) 생리적 황달 (Physiologic Jaundice)
: 제대혈액의 빌리루빈 1-3mg/dl 가 5-6ml/dl로 상승하여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