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특별한 너를 위하여, 너는특별한단다 감상문

소개

감상문 / 독후감 - 아주특별한 너를 위하여 / 너는특별한단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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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으로부터 책을 소개받고 제목으로부터 벌써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 왔다.
책을 펴서 첫 장을 넘기고 두 번째 장을 읽으면서 의미 심장한 이야기가 내면의셰계로 깊이 파고 들어왔다 다. 내용이 너무도 진지했고 책을 읽으면서 깊은 감동과 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책의 내용들을 계속해서 묵상하게 되었고 자연적으로 내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저자 맥스 루카도는 미국에서 태어난 목회자다. 그는 브라질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글로써 다른 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그는 문서 선교 활동을 하면서 15년 동안 수많은 책을 썼고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다. 오크힐스 교회의 목사로 부임한 이래 목회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문서 선교를 하였다. 그가 쓴「절름발이 양」「친절한 천둥」과 같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그림책으로 꾸며져 미국의 가정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그는 세 딸에게 밤마다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 이야기를 묶은 것이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아삐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이야기” 책 씨리즈이다.

너는 특별하단다`는 나무로 만든 사람 펀치넬로의 이야기이다.
엘리라는 목수는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사람들을 만들었다. 웸믹들은 같은 마을에서 살면서 각기 다른 모습들을 하고 있었다. 아주 코가 높거나, 눈이 커다란 웸믹, 키가 크거나 작거나 그들은 모두 엘리라는 한 목수가 만들었고 다같이 한 마을에 살았다.
나무사람 웸믹들은 서로에게 별표와 잿빛 점표를 붙이는 데 정신이 없다. 남들보다 힘이 세거나 어려운 단어를 줄줄 외는 재주 많은 웸믹들은 아름다운 별표를 받는다.
그러나 재주 없는 웸믹들은 조금만 실수를 해도 잿빛 점표를 받는다. 점표만 받는 펀치넬로는 `아무래도.. 난 좋은 나무 사람이 아닌것 같아`라고 생각하며, 갈수록 자신감을 잃어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