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관련 소논문

소개

글쓰기 시간에 제출한 지구온난화에 관련된 소논문입니다.

물론 지구온난화에 대한 선진국과 개도국의 입장 차이와 해결방안제시하면서 당연히 에이뿔 받았구요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해서 올립니다^^

목차

1. 서 론 - 문제제기


2. 본 론
2.1 - 지구온난화에 대한 선진국과 개도국의 입장 차이

2.2 - 해결방안
2.2.1 - 선진국의 기술과 자본이전
2.2.2 -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차별성을 둔 기준 설립
2.2.3 - 강력한 환경단체와 의무기준체제 확립


3. 결 론

* 별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 문제제기
지구 온난화는 해수면 상승, 이상 기후를 유발시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 “미국은 1982
~2004년에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관련해서 일어난 재해가 62건이나 되었고, 그중 53건
에서 입은 재산 피해를 합치면 2,600억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또한 2000년대에 일어난 오스트
레일리아의 대홍수나 인도 오리사 주를 덮친 사이클론은 세계적인 뉴스가 되었다.” 조이타 굽타, 『너무뜨거운 지구』, 서울, 두레, 2005, p.33.

이처럼 지구온난화의 피해가 전지구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12년 국제 온실가스 감축협약인 교토의정서가 막을 내린다. 그리고 2012년 이후는 올 12월 코펜하겐의 기후협약 총회에서 결정 짓자는 ‘발리 로드맵’이 채택되었다. 한삼희, <반기문과 온난화 전쟁>, 조선일보 2009.9.21, http://news.chosun.com/site/date/html_dir/2009/08/27/200908270232.html
그러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온난화에 대한 견해와 규제가 현격하게 대립되는 상황에서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기후협약은 어렵기만 하다. 여기서 선진국이란 기후변화협약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국가(=당사국)을 뜻하고, 개발도상국이란 기후변화협약에 비준하지 않고 옵서버로 참여하는 국가를 뜻한다. 신의순,『기후변화협약과 기후정책』, 파주, 집문당, 2005, p. 48.
대립되는 선진국 개도국간의 온실가스에 대한 이해관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우선, 선진국과 개도국의 이해관계를 살펴보고, 그 해결방법을 모색해 보기로 하자.

참고자료

· 한삼희, <반기문과 온난화 전쟁>, 조선일보 2009.9.21, http://news.chosun.com/site/date/
· html_dir/2009/08/27/200908270232.html
· 신의순,『기후변화협약과 기후정책』, 파주, 집문당, 2005.
· 조이타 굽타, 『너무뜨거운 지구』, 서울, 두레, 2005.
· 박원훈, 「지구온난화의 빠른 진전에 따른 바람직한 국제협력의 방향」, (국제통상세미나 : 2007).
· 엘고어,『불편한 진실』, 서울, 좋은생각 사람들,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