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과 무생물의 비교

소개

생물과 무생물의 비교

목차

==서론
●생명현상의 이해

==본론
1. 생물(Living organism)
1-1. 생물의 개요
1-2. 물질대사(동화,이화작용)
1-3. 생물의 진화(다윈의 자연선택설)
1-4. 생물종 다양성

2. 무생물(inanimate object)
2-1. 무생물의 개요
2-2.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단계인 바이러스

==결론
●생물과 무생물의 특성적 차이 및 나의 견해

본문내용

==서론
● 생명현상의 이해
지구는 에너지 순환을 한다. 생명체는 ATP라고 하는 에너지를 살아가는데 이용하는데, 그 에너지의 모토는 태양빛이다. 우선 시아노박테리아나 남조류와 같은 원생생물과 식물과 같은 진핵생물은 태양빛을 흡수해 광합성작용을 통해 에너지를 만든다. 이는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생물의 기능이다. 그리고 먹이사슬의 순서대로 채식동물, 육식동물, 잡식동물의 순서로 에너지는 이동하게 된다. 이게 에너지의 흐름이다. 참고로 에너지는 흐름이지 순환이 아니다. 이런한 에너지의 흐름은 지구라는 거대한 생명체 내에서 이루어지며 그속에 살고 있는 생물체가 지구라는 서식처를 통해 나름대로의 생태적 지위를 갖기때문에 가능하다.

외부의 자극에 무생물은 외부의 자극에 대해 반응이 없지만 생물은 반응을 한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스트레스로 화학 물질을 분비하기도 하고 물리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생명체는 외부의 환경변화에 대응해서 에너지나 정보의 전이과정을 제어 조절해 나감으로써 생체기능을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생존력을 극대화해 나갈 수 있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세포 또는 조직은 주위에서 발생하는 물리 화학적 환경변화에 대한 정보를 감지하여 세포내의 유전자에 전달하여 세포로 하여금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반응을 한다.

생물은 성장을 하고 증식을 한다. 즉, 세포가 분열 하면서 자라고 생식 세포나 유전자의 복제를 통해 자손을 남긴다. 생물은 신체를 가지고 있고 이 신체 조직(세포 조직)은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산화되고 노화되기 때문에 자신의 유전자를 새롭고 건강한 세포 안에 보관하는 것이 유리하다.

생물은 생존을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다. 생명체의 단위 구조는 세포이며, 이러한 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들은 무생물체나 마찬가지로 자연적으로 분해되어 없어진다. 이와같이 없어지는 물질을 계속 보충하지 않으면 생명체는 사멸되고 만다. 이들 물질을 보충하기 위하여는 그와 똑같은 형태의 물질을 복제(또는 합성)해 내지 않으면 안된다.

참고자료

· ①생명과학(NEIL.A CAMPBELL,라이프사이언스,2002)
· ②생명의탐구(주교재,NANCY L.PRUITT,월드사이언스,2004)
· ①http://www.greenvi.or.kr/main1/info/classrm/class3-18.htm
· ②http://kin.naver.com/
· ③http://opendic.naver.com/
· ④http://biozine.kribb.re.kr
· ⑤http://www.clonics.net/
· ⑥http://user.chollian.net/~kgenetic/
· ⑦http://genetics.nurii.com/
· ⑧http://web.edunet4u.net/~hyb83/
· ⑨http://bric.postech.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