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
· 구승회, 『논쟁 나치즘의 역사화?』, 온누리, 1993.
· 데이비드 블랙번·제프 일리, 최용찬·정용숙 역,『독일 역사학의 신화 깨뜨리기』, 푸른역사, 2007.
· 데틀레프 포이케르트, 김학이 역, 『나치 시대의 일상사(순응, 저항, 인종주의)』, 개마고원, 2003.
· 마틴 키친, 유정희 역,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독일사』, 시공사, 2001.
· 메리 풀브룩, 김학이 역, 『분열과 통일의 독일사』, 개마고원, 2000.
· 미하엘 슈튀르머, 안병직 역, 『독일제국 1871~1919』, 을유문화사, 2003.
· 발터 슈미트, 강대석 역, 『독일근대사』, 한길사, 1996.
· 볼프강 J. 몸젠, 최호근 역, 『원치 않은 혁명, 1848』, 푸른역사, 2006.
· 에드가 볼프롬, 이병련 외 역,『무기가 된 역사 (독일사로 읽는 역사전쟁)』, 역사비평사, 2007.
· 오토 단, 오인석 역, 『독일 국민과 민족주의의 역사』, 한울, 1996.
· 이민호, 『근대독일사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1992.
· 이민호, 『근대독일사회와 소시민층』, 일조각, 1992.
· 이민호, 『독일·독일민족·독일사: 분단독일의 역사인식』, 느티나무, 1990.
· 이민호, 『독일사의 제국면』, 느티나무, 1991.
· 조만제, 『독일 근대형성사 연구』, 경성대학교출판부, 2002.
· 한스 울리히벨러, 이대헌 역,『독일2제국 1871-1918』, 신서원, 1996.
· ◎논문
· 강철구, 「현대 독일의 역사해석/ 나치 독일과 홀로코스트」, 『이화사학연구』, Vol.27, 이화사학연구소, 2000, pp.115~126.
· 강철구, 「회고와 전망; 서양사학계, 1989~1991 : 근대-독일」, 『역사학보, Vol.136, 역사학회, 1992, pp.238~256.
· 고재백, 「독일의 ‘특수한 길’( Sonderweg ); 논쟁과 그 이후」, 『서양사연구』, Vol.14, 서울대학교 서양사연구회, 2004, pp.261~283.
· 김기봉, 「토마스 니퍼다이와 한스 울리히 벨러: ‘독일사’인가 , ‘독일 사회사’인가?」, 『서양사론』, Vol.73, 한국서양사학회, 2002, pp.197~234.
· 김학이, 「한국 역사학계의 회고와 전망 1998 서양사 독일」, 『역사학보』, Vol.163, 역사학회, 1999, pp.386~401.
· 문수현, 「독일 근현대사 해석틀의 변화」, 『인문논총』, Vol.54,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05, pp.45~72.
· 안병직, 「과거청산과 역사서술 - 독일과 한국의 비교 (부기; 비판에 답함), 『역사학보』Vol.177, 역사학회, 2003, pp.225~246.
· 안병직, 「독일제국 (Kaiserreich: 1871~1918)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이화사학연구』, Vol.27, 이화사학연구소, 2000, pp.81~99.
· 위르겐 코카, 「불편한 과거사의 처리: 1945년 및 1990년 이후 독일의 집단 기억과 정치」, 『독일연구』, Vol.7, 한국독일사학회, 2004, pp.113~132
· 위르겐 코카, 「역사적 시각에서 본 시민사회」, 『서양사론』, Vol.81, 한국서양사학회, 2004, pp.233~249.
· 이상신 - 「마이네케의 역사학: 이원론적 역사파악과 수직적 관찰의 의미」, 『서양사』론, Vol.89, 한국서양사학회, 2006, pp.5~41.
· 이용일, 「"탈민족주의"와 서구중심주의 - 한스 울리히 벨러의 "근대론적 민족주의론"을 중심으로」, 『역사와 경계』, Vol.62, 부산경남사학회, 2007, pp.161~189.
· 전진성, 「서독 ` 구조사 ` 서술의 지적 배경과 성격 - 근대성 비판과 방법론적 혁신의 상호관련을 중심으로 -」, 『서양사론』, Vol.61, 한국서양사학회, 1999, pp.5~30.
· 전진성, 「서독 초기 역사학과 과거청산 문제」, 『부산사학』, Vol.39, 부산경남사학회, 2000, pp.217~244.
· 최호근, 「부담스러운 과거와의 대면 - 독일에서의 홀로코스트 기억」, 『서양사론』, Vol.84, 한국서양사학회, 2005, pp.275~304.
· 최호근, 「역사주의와 신역사주의」,『한국사학사학보』, Vol.8, 한국사학사학회, 2003, pp.81~99.
· 한기영, 「독일사의 특수성」, 『논문집, Vol.29, 제주대학교』, 1989, pp.13~28.
· 한스 몸젠, 「독일사에서 민족과 민족주의」, 『서양사론』, Vol.47, 한국서양사학회, 1995, pp.203~212.
· 한운석, 「서양 각국의 비교사적 고찰 ; ` 독일의 특수한 길 ` 로부터 정상상태로? - 20세기 독일인의 민족성 정체성 -」,『전국역사학대회』, 한국서양사학회, 1999, pp.223~229.
· 한운석, 「1848/49년의 독일혁명과 부르주아지」, 『역사비평』, Vol.42, 역사비평사, 1998, pp.336~355.
· 황정식, 「독일 민족주의와 나치즘」, 『동국사학』, Vol.41, 동국사학회, 2005, pp.117~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