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고강 - 전체강의요약문 pass+만점+족보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2.07.01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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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 서양고전강독 - 전체강의요약문 pass+만점+족보 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고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읽을 것인가?
2.플라톤의 “파이돈”
3.홉스의 “리바이어던”
4.홉스의 “리바이어던”
5.에루살렘의 “아히이만”
6.종교의 의미와 목적
본문내용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라는 내용은 이미 우리는 세상 모든 지식정보를 Wikipdia, Google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고, 과거에는 문자의 발견이 기억력을 감퇴시킬 것이며, 이는 사고력의 감퇴를 초래 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인해 “아웃소싱”이 발생하고 글로벌 트렌드 전파로 개개인의 개성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 시켜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왜 고전을 읽어야 되는가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의견이 있다. 대표적으로 “오마에 겐이치” 는 일종의 교양 정도의 지식으로 단순히 머릿속을 채우기 보다는 당면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 즉, 창의력과 이 능력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추진력이 필요 하기에 고전을 읽어야 된다고 주장한다. 창의력은 우리의 기억 속에 있는 정보들간의 풍부한 연관 짓기의 산물이기에 독서를 통한 기억 속의 정보연결이 “진정한 사고”이며 이것을 기반으로 창의력 사고가 탄생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창의력은 기억 속에 담긴 정보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기억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정보를 증대시키는 방법은 경험과 독서를 통해 증대가 가능하다. 하지만 경험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아 한계가 있지만 독서는 제약을 받지 않기에 독서가 창의력을 키우는 아주 좋은 원천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다음으로 “추진력” 또한 의지력, 결단력, 리더십 등 “인성”의 산물이며, 심성을 통해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독서 즉, 고전을 읽어야 되는 것은 생각, 의지, 감정 등의 심성교육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경험의 지평확대로 창의력 향상과 동시에 인성(개인의 자의식, 자아정체성, 도덕성, 개성)을 함양하여 이것이 쇠퇴하고 우리의 생각을 전환시키고 창의력과 추진력이 되는 원천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에 우리는 독서를 통해 생각의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