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파시즘,유대인 박해,독일과 유대인,독일의 역사,파시즘과 나치즘,학살의 원인
- 최초 등록일
- 2022.03.22
- 최종 저작일
- 2022.03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1차 대전 후 독일과 유대인의 상황 분석
2. 파시즘과 나치즘
3. 학살의 원인 분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학살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항상 존재해왔다. 종교적 갈등, 비과학적 미신, 한 집단의 생존 등의 문제들이 달려있을 때 역사 속에서 학살이 나타났다. 하지만 2차 대전에서의 나치에 의한 유대인과 집시 등의 대량학살은 기존의 역사 속에서 유사한 사건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었고 기존의 개념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것이었다. 윈스턴 처칠은 이를 ‘이름 없는 범죄’라 칭하였고 곧 ‘genocide’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다.
유대인의 박해, 대량학살이 전에 없던 새로운 사례임을 주목해 볼 때, 이를 초래한 원인이 있음을 가정하고 원인 분석을 조사의 초점으로 맞추었다. 이에 당시 독일과 유대인의 상황과 학살에의 파시즘의 영향,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측면 등을 조사하였다.
Ⅱ 본론
1. 1차 대전 후 독일과 유대인의 상황 분석
1) 1차 대전 후 독일의 역사와 상황
(1) 1차 대전 종전 과정
1차 대전에서 독일의 패색이 짙어지자 독일 내부의 종전여론도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었다. 1914년 개전 당시 전쟁 예산을 승인하였던 사회 민주당 내부에서 최초의 반전 움직임이 나타난 것은 1915년 말 리프크네히트가 이끄는 당내 좌파가 전시 공채 발행을 반대하면서였다. 이들은 전쟁을 찬성한 이유가 국가와 민족을 지키는 방어전이었기 때문이고 또한 현재 전쟁이 상층 계급 전쟁상인들의 이익을 위한 제국주의 전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당 지도부를 강력히 반대하였다. 이것은 당내 분열을 야기하여 리프크네히트와 룩셈부르크가 1916년 초에 탈당하여 스파르타쿠스단을 결성하였다. 이들은 1918년 4월에 탈당한 사회 민주당원들과 공산주의자들을 결집하고 , 사회 민주당에 대항하여 독일 독립 사회 민주당을 창당하였다. 이에 중앙당 또한 전쟁중단에 가세하며 이 두 당은 의회 민주주의의 방향으로 제국을 개혁할 것을 요구하였다.
참고 자료
http://kr.yahoo.com (사이트와 백과사전에서 검색)
http://www.daum.net (세계대전 검색)
로마제국에서 20세기 홀로코스트까지 독일 유대인의 역사, 이스마 엘보겐, 헬레오노레 슈텔링, 새물결
서양의 역사, 이영주, 대한교과서
서양의 지적운동, 김영환, 지식산업사
서양 현대사의 블랙박스 나치대학살, 최호근, 푸른역사
세계 각국사 시리즈 독일사, 권형진, 대한교과서
아주 평범한 사람들, 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 책과함께
이데올로기의 시대, F. M. 왓킨스, 을지문화사
현대비교정치 이데올로기, 리만 T. 싸켄트, 신유
현대사조와 이데올로기,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이념
히틀러와 홀로코스트, 로버트 S. 위스트리치, 을유문화사
대중선전 선동에 관한 연구 : 소련공산체제와 나치체제 비교, 조승섭
독·소 라팔로 조약에 관한 연구, 이지연
자본가에게 전쟁은 ‘축복’, 박노자
The Structure and Practice of National Socialism, S. F. Neumann, Behem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