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던스 매칭

목차

1. 저항
2.임피던스매칭

본문내용

1. 저항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전기가 잘 흐르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1V의 전압을 가했을 때 1A의 전류가 흐르는 경우의 저항을 1Ω이라 한다.그리고, 1000Ω은 1kΩ(킬로옴), 1000kΩ은 1MΩ(메가옴)이라 부른다. 교류분에서는 전자기파의 영향을 받아 코일과 캐패시턴스도 저항값을 가지게 되는데 코일의 저항단위는 L,캐패시턴스의 저항값은 C로 표시 한다.
 
2.임피던스매칭
 
우리는 콘솔 출력을 패치하기 이전에 반드시 임피던스(impedence)를 고려해야만 한다. 임피던스라는 것은 모든 교류 기기의 특성이다. 임피던스는 Z로 줄여쓰며 AC의 동등한 저항을 나타낸다. 전기 공학 이론에 따르면 전기 요소들간의 에너지 이동의 최대화를 위해 이런 임피던스는 반드시 매치되거나 음(ohm)의 수치가 같아야한다. 옴(ohm)이라는 것은 임피던스, 저항도 둘다를 모두 나타내는 측정수치 이다.옴(ohm)이 회로에서 잘못 매치(미스매치)된 경우 한 요소의 출력(600ohm)이 다른 요소의 입력(10,000ohm이상)에 공급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각한 주파수 특성의 손실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주파수 손실은 없이 신호 레벨의 손실만 있을 때, 이를 브리징(bridging)이라 부르는 데, 이는 브리징 기기의 이득이나 이런 브리징 기기를 지원하는 앰프에 의해 만들어진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