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열정
- 최초 등록일
- 2009.07.12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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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 4학년으로서의 롤 모델로서 스티브잡스의 열정과 책 4권을 함께 엮어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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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티브잡스의 열정은 일종의 생존전략이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나의 역할 모델은 밥 딜런이다. 자라면서 그의 노래의 모든 가사를 꿸 정도로 그에게 깊이 빠졌다. 밥 딜런은 한 곳에 정체 돼 있던 적이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그가 진짜 예술가가 아닌가. 밥 딜런과 피카소는 언제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내가 애플의 일을 하는 방식이 그렇다. 물론 실패하고 싶지 않다. 최선을 다했는데도 실패한다면... 글쎄 나는 최선을 다한다. 언제나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이어서 무턱대고 과감한 결정을 한 잡스가 그냥 운이 좋았다고 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스티브잡스가 최고 경영자의 위치에서 운만으로는 될 수 없는 것들을 이루어 냈다고 본다. 많은 정보 수집과 과감한 결단력, 사회에 대한 통찰력,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스티브잡스에게 현재의 위치를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엄청난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결코 가능해지지 않는다.”스티븐 잡스가 했던 말이다. 나는 그에게서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으로 무장하면 손자병법의 전승불복(한번 전쟁에서 이겼다고 반복해서 이길 수는 없다)의 원칙도 깨뜨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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