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문화이론-나의 디자인철학

소개

디자인 100년사를 살펴보고 한국디자인이 나아가야할 방향.
그리고 자신의 디자인철학 정립.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까지 다발적으로 사고해온 것들을 정리해서 하나의 관점으로 일축 시키고, 100년의 역사 속에서 나의 관점이 어떤 식으로 연관성을 가지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며, 마지막으로는 나의 관점과 연결 지어 한국디자인이 앞으로 글로벌화 된 사회에서 생존하기위해 어떤 식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인지 소신 것 서술해 보고자 한다.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한나라, 한 사회의 일원으로써 사고하고 행동하고있다. 내가 속해있는 이 사회의 문화적양상을 살펴보면 수직 상하적인 문화사의 흐름보다는 수평적으로써, 전쟁이 끝나고 서양문물이 본격적으로 유입이 되면서부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문화예술 풍조가 동시다발적으로 미국이라는 한 나라를 통해서 대부분 유입되었고,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미국의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받으면서도 그에 대한 마땅한 저항문화조차 없이 한국의 전통 문화까지 뒤섞여 충돌하고 혼동되고있는, 한마디로 무엇이 선이고 후인지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서양의 문화가,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의 문화가 우리나라에 유입되었을 때 그것을 해체하고 재조합 하지 못하였고 또 새로운 자체문화를 창조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와서 한국적인 것을 찾으려 해도 무엇인지 명확하지않으며,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