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mri,pet에 대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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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기공명영상장치(MRI)
핵 자기공명 현상 이용한 단층촬영
MRI
MRI시스템 구조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 CT(Computed Tomography)
CT 촬영 사진
X-ray

본문내용

사용상의 정의
X선 – (1895년독일에서 발견됨. ‘미지의 성격’의 의미로 ‘X선’으로 명명.)
골절, 체내의 이물질, 충치, 암 같은 병든 상태의 조직을 검사하는 ‘진단학’과
악성종양이 퍼지는 것을 막는 데 쓰이는 ‘치료요법’에서 주로 사용.

사전적 의미 : 투과성이 강하여 물체의 내부를 볼 수 있으므로 의료 분야 및 비파괴 검사 등에 중요하게
쓰이는 전자기파의 일종.

CT - 뇌, 복부, 흉부 등의 질환 식별에 사용되나, 가장 유효하게 사용되는 경우는 종양성 변화.
그밖에 척추나 척수질환의 검사, 고관절질환 등에서도 사용된.

MRI –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서울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이용. )
뇌와 같은 신체의 한 부분을 보여주기 위해 핵자기 공명을 사용하는 영상장치.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뇌의 구조에 대한 훌륭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로 신경계통(중추 신경계, 두경부, 척추와 척수 등)의 이상을 찾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실제 사용 범위는
비교적 넓음.





Pet - 대부분의 질병은 해부학적인 상태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
기능적인 변화화 생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데
이러한 생화학적인 변화 이상을 찾아낼 수 있어 각종 질병의 조기 진단 및 미세한 변화를
영상화할 수 있는 핵의학 분야의 새로운 영상기술.
방사성의약품을 혈관에 주사한 후 전신에 흡수되어 방출되는 양전자를 이용하여 전신을 촬영하는 검사.
이때 주사되는 대부분의 방사성의약품은 FDG(fluorodeoxyglucose)로 포도당과 유사한 물질로 암이나,
염증부위 등에 집적되기 때문에 병변을 찾을 수 있게 됨.
이전에는 영상자체는 해부학적 해상력이 매우 낮아 병의 진단에 약간의 어려움. 그러나 최근 이런 단점을
극복하는 pet-ct의 도입으로 병의 진단 및 치료 평가 등에 있어 매우 필수적인 검사로 자리잡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