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에 관한 수업 (City of Hope)

소개

세계화 수업 내용에 관한 의견과
건축학도로써 바라는 도시의 설계가 담겨있다.
이상적인 도시에 관해 궁금하다면 클릭!ㅎ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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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잘 살아보세, 공업과 산업을 발전시켜 더 나은 삶을 살아보자. 너도나도 공장으로 산업전선으로 뛰어들었던 1970년대의 사회. 정신없이 사회를 거대화시키고 기업을 발전하려했기에 전전긍긍했던 시기는 추억이 되어버리고 어느새 우리나라의 상황은 그 급속했던 개발과 발전의 속도에 대한 폐해를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 그 폐해로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이 환경문제이다. 개발도상국의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기업과 인구가 산업시설 주변으로 밀집되어 있어야 하고 그러면서 생기게 된 여러 가지 도시의 주택문제, 환경오염문제 등의 많은 풀지 못한 숙제들은 매 시대 매시기마다 풀어야했던 숙제였다. 그렇다면 도시가 활성화되고 발전하는 것은 환경의 입장에서 제한해야하고 규제해야 하는 것일까?? 지금 세계적으로 브라질의 ‘꾸리찌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고베’등과 같은 도시들은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환경과 도시의 입장을 고려한 개발과 더불어 경제성과 생태시스템간의 관계도 좋은 방향으로 지속됨에 따라 세계적인 환경도시의 면모를 지니면서 더불어 특징있고 개성있는 도시로 거듭났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도 환경과 도시를 동시에 생각하면서 더불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도시가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나는 구자문 교수님이 강의하신 도시화과정과 환경문제를 지속가능한 도시의 예를 통해 이야기를 하면서 세계화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과 구자문 교수님의 강의에 대한 소감을 말해 보려고 한다.
도시화과정은 모든 도시와 국가들이 그래왔듯이 많은 문제를 가지고 발전을 하게 된다. 특히 환경과 도시의 관계는 절대로 어울릴 수 없었던 물과 기름의 관계로 판단되고 있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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