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재료

소개

건축에서 유리재료에 대한 리포트

목차

1. 유리의 정의 및 건축에서 유리의 쓰임
2. 유리의 장점과 단점
3.유리제조방법
4.유리의 종류
5. 시공법

본문내용

1. 유리의 정의 및 건축에서 유리의 쓰임
1) 유리의 정의
- 규사, 탄산나트륨, 탄산칼슘 등을 고온으로 녹인 후 냉각하면 생기는 투명도가 높은 물체.
초사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융해된 액체를 냉각하면 어떤 종류의 것은 냉각해도 응고,
결정화하지 않고,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점차 점성이 증가하고, 나중에는 굳은 고형물이
된다. 이와 같이 된 비결정 고형물을 일반적으로 유리상태에 있다고 하며, 특히 무기물
로서 이와 같은 상태가 된 것을 유리하고 한다.
유리가 될 수 있는 무기물에는 여러 종류의 것이 있는데 셀레늄, 황 등의 원소, 규소,
붕소, 저마늄 등의 산화물이나 산화물염류, 황화물, 셀레늄화물, 할로젠화물 등이다.

2) 건축에서 유리의 쓰임
- 유리는 광선을 투과시키는 불연재료로서 목제 창호 및 금속제 창호등에 끼워대어 채광
이나 조망을 주목적으로 사용하는 재료이다.
품질이 균일한 제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반영구적인 재료이나
충격강도가 약한 취성재료로 파손되기 쉽고 열에 약한 것이 결점이다. 따라서 취급 및
시공시 유리의 파손 및 취급자의 안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실내건축 및 건축공사에는 대부분이 소다석회유리로 만든 투명 판유리가 주로 사용되며
실내건축용 판유리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보통판유리, 미판유리, 형판유리,
망입유리와 특수한 장소 및 용도로 사용하는 자외선투과유리, 자외선흡수유리,
적외선차단유리 등으로 구분하며 유리의 성능을 사용목적에 맞게 개선한 유리가공품인
안전유리, 접합유리, 복층유리, 투명착색유리, 불투명착색유리 등이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