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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기독교 시대의 수공업과 상업 그리고 시대적 상황에 대해 알아보는 파워보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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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제적 상황
(생산력)
주 후 1세기 팔레스틴의 생산력은 저 발전 단계에 있었다. 한편으로는 농업과 목축업(어업 포함)이 생산력의 주요한 토대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것도 원시적인 가내수공업상태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1.수공업
수공업은 이 시대의 전형적인 산업 형태이며, 그 당시 시회에서 좋은 직업이었다.
또한“자기 지식에게 수공업을 배워주지 않는 부모는 마치 강도질을 가르치는 사람과 같다”, “너의 안식일을 평일로 삼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라”라고 말할 정도로 수공업은 그 시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산업 형태였다.
수공업
수공업의 예로는 소비재 제조업,건축업, 식료품 업 등이 있었다. 건축업은 그 당시 통치자들이 건축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들의 통치하에 후세에 주된 업종이 되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것은 오늘날 우리는 의사를 결코 수공업자로 분류하지 않았으나 예수시대 당시에는 의사가 수공업자에 속했다는 사실이 인되었다.
2.수공업에 영향을 미친 예루살렘의 위치
예루살렘은 수공업에 매우 불리한 지역이었다. 예루살렘의 주변지역에서 풍부하게 공급된 유일한 원료는 돌이었다.
그 밖에도 산지는 목축에 의한 양털과 가죽 그리고 올리브 재배에 의한 목재와 올리브 열매를 공급하였을 뿐이었다.
그리고 수공업 대부분 연료는 부족하였다. 또한 물도 부족하였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수공업이 발달한 도시”라고 언급되었다.
왜 그럴까?
3.상업
상인이라는 직업은 존중 받는 직업이었다. 그 당시 곡물은 주민들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수입된 건 농산물이었다.
그리고 가축과 수공업에 필요한 원료와 상품을 수입했다.
상업
요약해보면 상업은 예루살렘의 생활필수품과 수공업자들의 원료를 수입하였다.
또한 예루살렘이 전쟁 시 생활필수품 부족이나 기근이 일어났다.
이러한 상황을 보아 예루살렘이 어느 정도 생활필수품을 수입에 의존 하였는가를 알 수 있다.
시대적 상황
1.부자
예루살렘의 부자들은 사치의 특징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어떤 두 남자가 우리 돈으로 100만원을 걸고 힐렐(사람이름)을 성나게 할 수 있는가를 놓고 내기를 하기도 하였으며, 다른 사람은 예루살렘 사람들이 초막절 의식 가운데 하나였던 그들의 축제용 꽃다발을 금실로 둘렀다고도 말했다. 또한 부자들은 잔치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거액의 임금을 주고 요리사를 고용하고 크리스털로 된 유리잔에 포도주를 마셨다.
이처럼 부자들은 사치와 허례허식만을 중요시 하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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