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효상 수백당

소개

승효상 수백당의 대한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 SHS?
- main works
- style
- Subaekdang
- 한국전통적 관점에서의 수백당

본문내용

승효상(承孝相)

1952년생.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비엔나 공과대학에서 수학.
1989년 김수근 문하를 거쳐 이로재 사무소 설립.
4.3 그룹 회원
서울건축학교의 운영위원
파주출판도시 프로젝트에서 코디네이터
2002년 건축가로서 최초로 국립현대 미술관의 ‘올해의 작가’로 선정
2002년 베니스비엔날레 일본관의 주 참여작가로 초대
2003년 펜실베니아 대학교, 2004년에 동경의 겔러리
2005년에 베를린의 아에데스에서 전시회를 가짐
2008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 커미셔너로 활동중
승효상 建築의 사상적 배경
승효상은 어린시절 기독교 사상과 공간시절 김수근의 건축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재에서 그 배경으로 “빈자의 미학”과 “어반보이드”라는 사상으로 건축을 접근.
칼비니즘 - 절제를 통한 침묵이라든가 최소한의 매개공간의 의한 공간 구성 빈자의 미학에 대한 사고 등 배경에 내재.
김수근 철학 - 시대와 세상에 무조건 타협하지 않고 자기를 지키면서 살아가는 건축.
빈자의 미학 - 가짐보단 쓰임의 중요, 더함보다는 나눔의 중요, 채움보단 비움이 중요, 공허하게 추상적이지 않고 주제 넘게 화려하지도 않으며, 또한 유치하도록 순수하지 않는다. (쓰임에 충실 성스러움을 더하고 스스로를 빈자라 칭하는 실천적 정신.)

참고자료

· 계원대학교 수백당 도면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