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리틀맘 가정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

목차

1. 프로그램명
2. 동 기
3.문제분석
4.욕구조사
5. 목표설정

본문내용

1. 프로그램명 : 저소득층 리틀맘 가정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

2. 동 기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중 “리틀맘”이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얼쩡 리틀맘이라고 불리는 여러 어린 10대 아기 엄마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리틀맘은 출산 사실을 밝히고 사실상 결혼 생활을 하는 10대 엄마를 뜻하는 신조어 이다. 이들은 남편과 함께 아이를 양육한다는 점에서 편모인 미혼모와는 다른 개념이다. (네이버 국어사전) 최근 SBS 실제상황 토요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06.06.10) 에서는 리틀맘에 대한 잘못된 양육의 내용이 방송되기도 했고, KBS인간극장(07.03.13)에서 방영된 18살 리틀맘에 대한 이야기가 방영되기도 했다. 이 두 방송 모두 방송이 끝나고 네티즌들의 논쟁이 뜨거웠다. 요즘 아무리 당당한 주체 의식을 가지고 아이를 낳는 10대 엄마들이 늘어난다고 하지만 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 이들은 제대로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아이를 낳은 것이 아니고 아이를 키울 뒷받침이 되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무제들이 있다. 그리고 부모들이 아무 준비 없는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의 잘못된 육아 방식으로 인해 교육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아무 준비 되어있지 않은 리틀맘 가정에게 올바른 부모교육을 시켜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녀의 육아와 교육에 서툰 리틀맘 가정을 교육하게 할 것이다.

(1) 리틀맘에 대한 보도자료
①[중앙일보]`청소년 70~80%가 피임 안해, 10대 엄마 `리틀맘` 급증`
`청소년 70~80%가 피임 안해, 10대 엄마 `리틀맘` 급증` [조인스]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성교육과 `리틀맘`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신학용 의원은(인천 계양 甲) "청소년위원회를 상대로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이고 체계화된 성교육과 ‘리틀 맘’ 정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요즘 중고등학생들의 이성교제는 일반화된 추세이지만 도를 넘어 `임신`을 하게 되면 어린 나이에 막중한 부모의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실제로 최근 들어 TV에서 ‘리틀맘’을 소재로한 프로그램이 줄지어 방영되고 있다.
‘리틀 맘’은 13~19세의 청소년이 임신을 해서 출산 사실을 밝히고 사실상 결혼 생활을 하는 10대 엄마를 뜻하는 신조어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