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Inerior Trend Part-3( future trands)

소개

2009년 Interion Design을 비롯하여 Design 전반적인 Trend 에 관한 리포트중 PPart-3( future trands)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디자이너들의 눈으로 바라다본 2009 인테리어 디자인 트랜드..
세세한 설명과 다양한 이미지로 자료로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디자인 관련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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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타일이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장
디지털 크로스 오버가 선사한 표현의 자유로 탄생한 창의적 하이브리드 스타일
디지털 기술은 다양한 이미지를 손쉽게 자유자재로 변형, 상상을 현실로 표현
기존의 것들을 해체 , 조합하여 전혀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냄
자신만의 시각에서 다채로운 분야의 것을 자유로이 조합하고 혼합하여 창조와 변형, 개인이 곧 창조자
다문화적인 역사와 미래가 공전하며 비주류적인 취향이 개성적으로 표출되는가 하면 종교와 전통이 해학적으로 표현
고체가 액체처럼 표현되는 등 형식과 소재, 주제가 교차, 혼합되면서 신선한 자극을 전달
첨단 디지털 문명의 절정은 표현의 한계를 허물고, 독창성을 발휘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상반된 소재의 결합, 신소재 개발과 가공 기술 발전에 따른 독특한 형태미
가죽과 플라스틱 등 이질적 소재를 뜨개질하듯 엮어냄
빳빳하고 딱딱한 소재를 찰흙처럼 자유자재로 변형하여 유기적인 형태를 만듬
빛과 컬러의 오묘함이 결합되면서 신비로운 느낌 표현
퓨처 트랜스 = ‘미래의 클래식’
패턴과 이미지의 과장과 변형, 재해석을 테마로 하는 ‘트랜스포밍 플레이(Transforming Play)’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뽑아내며 미래적인 이미지를 선사하는 ‘트랜스 타임 제네시스(Trans Time Genesis)’
시공을 넘나들며 상반된 이미지를 결합시키는 ‘컨퓨즈드 유나이트(Confused Unite)’
고전과 첨단 기술의 조합을 통한 인터랙티브 디자인인 ‘리크리에이티드 유니버스(Recreated Universe)’
Future Trans Lifestyle
재활용과 미완성의 감성이 빚어내는 유쾌한 미래
‘재활용 세대(Recycling Generation)’의 등장
재활용 세대는 현실적 조건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여 새로운 스타일 및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들을 지칭
경제성과 실용성 : 렌털,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사고로 폐기물을 재조합 함으로써 새로운 용도의 제품 창조
버려진 가구에서 뽑아낸 나무 판자로만 가구를 만드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피에트 하인 익(Piet Hein Edk)’의 ‘스트랩 가구’
환상적인 패턴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토드 분체 (Tord Boontje)’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한 리사이클링 프로덕트 개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아티스트의 작품
재활용’은 이미 기존의 저급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세련되며 가치 있는 움직임으로 인정
재활용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실용성과 윤리적 가치까지 고루 갖춘 재활용 스타일의 미덕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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