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개론]남한과 북한의 군사력 비교와 대책 - 남한과 북한의 군사력 비교와 대책

소개

여러분의 학업에 나날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참고로 5페이지입니다. 왜 4페이지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남한의 군사력과 향후 건설방향
I. 현 한국군의 군사력
II. 한국군의 국방개혁

제2장 북한의 군사력과 전쟁시나리오
I. 현 북한군의 군사력
II. 북한군의 군사력 발전추세

제3장 한국군의 과제
I. 자주국방의 실현
II. 대외 군사협력관계의 발전

맺음말

<부록> - 출처

본문내용

머리말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은 서해안의 옹진반도로부터 동해안에 이르는 38선 전역에 걸쳐 국군의 방어진지에 맹렬한 포화를 집중시키면서 기습공격을 개시하였다. 적의 전투기는 서울 상공에 침입하여 김포비행장을 폭격하고, 시가에 기총소사를 하였다. 이 때 북한군의 전력은 198,300명으로 7개의 중장비사단에 3개 예비사단, 기타 기계화보병연대, 38개의 경비대, 특수부대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특히 242대의 T-34전차와 176문의 자주포와 122mm 곡사포 172문, 76mm 곡사포 380문등으로 막강한 화력을 갖추고 있었다. 이에 비해 당시 국군은 노동절(5월 1일), 국회의원 선거(5월 30일), 북한의 평화공세 등 일련의 주요사태를 전후하여 오랫동안 비상근무를 계속하여 왔기 때문에 오히려 경계태세가 이완된 상태였다. 특히 북한의 평화공세에 대비하여 하달되었던 비상경계령이 6월 23일 24시를 기해 해제되어 병력의 1/3 이상(당시 국군은 총 105,752명)이 외출 중인 상태에서 기습공격을 받았다. 더군다나 중장비사단이 아닌 8개의 경장비사단과 27대의 장갑차, 105mm 곡사포 91문의 실질적인 전력의 전부였다. 결국 6.25전쟁 초반은 부족한 병력과 열악한 장비로 인해 전쟁 발발 3일 만인 6월 28일 서울이 점령당하고 8월 낙동강전선까지 밀리게 된다. 그리고 1953년 휴전협정이후로 54년이 흘러 현재까지 남한과 북한은 휴전선을 두고서 대치중인 상황에 있다. 그 동안 양쪽모두 군사력증강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쏟아 부었고 주변국들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이런 지금 필자는 남한과 북한의 군사력을 비교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고 비교를 토대로 북한군의 위협에 대해 대책을 세워 6.25전쟁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는 목적을 가지고 이번 레포트를 쓰자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