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외교] 일본 역사 왜곡에 대한 사례분석

목차

1. 서론
2. 본론
1) 일본의 교과서 왜곡 우경화와 그 배경
2) 일본의 우익세력의 역사인식과 망언사례
3) 일본 역사 교과서의 왜곡 사례와 한국정부의 수정 요구안
4) 우리 정부의 대응과 국민들의 참여
5) 일본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주변국의 반응
6) 독일의 전후 극복 사례 분석
3. 결론

본문내용

1. 일본의 교과서 왜곡 우경화와 그 배경

1) 직접적인 계기 : 1995년 무라야마 모미이치총리가 아시아국가들을 상대로한 일본의 침략에 대한 사과 - 우익인사들의 비난, '자학사관' 논쟁으로 비화.
2) 1995년 '자유주의사관' 연구회 창립
3) 산케이신문은 1996년부터 '교과서가 가르쳐 주지 않는 역사'라는 기사를 연재
4) 1997년 1월 니시오 간지 전통신대 교수 후지오카 노부가쓰도쿄대 교수등이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만듦
5) 우익인사들과 새역사 교과서의 표면적 근거 - '자유주의사관'에 입각한 교과서 를 스스로 만드는 것.
6) 우익의 새역사 교과서의 실질적 목적 - 일본의 침략을 부정, 그들의 어린
학생들에게 일본의 치부를 외면 시키는 것, 당시 일본은 아시아의 강대국이었 으므로 침략은 시대적 상황이라는 정당성을 합리화 시킴.
7) 경제불황의 영향
- 10여 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장기 불황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맞물려 우익세력에 유리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 "경제대국으로서의 자신감과 버블 붕괴 이후 장기불황에 따른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묘하게 얽혀 우익세력이 준동하게 되었다." - 정재정 교수 -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