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기술_그라운드 스트로크

소개

그라운드 스트로크에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포핸드 스트로크(Forehand Stroke)
◇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본문내용

◈ 그라운드 스트로크(Ground Stroke)
테니스에서, 상대편이 친 공이 한 번 바운드 된 다음에 그 공을 받아치는 기술을 말한다. 그라운드 스트로크에는 포핸드 스트로크(Forehand Stoke) 와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로 구분 되며, 라켓에 닿는 면에 따라 볼의 회전 가 바운드가 달라진다. 이러한 타구 방법에 따라 드라이브, 플랫, 슬라이스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것이 테니스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포핸드 스트로크(Forehand Stroke)
스트로크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법으로 주로 시합에서 결정타를 넣을 때 많이 이용된다.

▶ 포핸드 스트로크의 자세 순서

∙ 네트를 향한 상태에서 타구를 보고 포핸드 스트로크로 할 것인가, 백핸드 스트로크로 할 것인가를 판단한다.
∙ 스타트는 볼에 가까운 쪽의 발(오른발)을 우선 옆으로 하고, 공이 바운드 되자마자 볼과 몸의 거리를 계산하여
오른쪽 무릎을 돌리면서 무릎에 체중의 중심을 둔다.
∙ 라켓을 뒤로 빼는(테이크백) 동시에 왼쪽 어깨를 안쪽으로 하여 몸 전체를 약간 돌리면서 넣는다.
∙ 타구의 준비자세가 되었으면 왼발을 네트 방향으로 내디디면서 이번에는 왼발의 무릎을 충분히 사용하여 체중을
이동시키면서 볼을 잘 보고 정확하게 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