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세계의 불가사의
- 최초 등록일
- 2001.11.28
- 최종 저작일
-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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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돌연히 사라진 마야 문명
-나스카 평원의 지상 그림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이스터 섬의 거석상(모아이)
-밀림 속의 앙코르 톰
-피라미드의 신비
본문내용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이스터 섬 이라는 작은 화산섬이 있다. 그런데, 이 섬에는 거대한 돌을 깎아 조각한 거인의 석상이 1000여 개나 흩어져 있어 고고학자나 인류학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석상들의 평균 높이는 3.5∼5.5m 나 되고, 무게는 20톤 가까이 되며, 큰 것은 높이 10m, 무게 90톤에 이른다. 또한 아직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는 것 중에는 높이가 21m나 되는 것도 있다. 이렇게 엄청난 크기의 석상을 만든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그리고 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이렇게 거대한 석상을 채석장으로부터 어떻게 운반할 수 있었을까? 또 원시적 도구밖에 없었을 이 섬에서 어떻게 이런 것을 조각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들 석상들은 어째서 섬 주민들의 모습과 달리 커다란 귀와 쪽 곧은 코, 얇은 입술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런 수많은 수수께끼가 아직도 풀리자 않은 채로 남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