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문화의 이해] 잃어버린 가야사

소개글

三國에 가려진 伽倻
- 가야에 대해서 -

목차

삼국에 가려진 가야
- 가야에 대해서 -

잊혀진 伽倻에 對해서

序 論
가야의 명칭
가야의 문화
가야소국과 연맹
전기가야연맹
후기가야연맹
가야 멸망의 요인
結 論

참고 문헌

본문내용

가야는 백제, 신라와 함께 비슷한 시기에 건국되어 기원후 562년에 신라 장군 이사부에 의해서 대가야가 멸망할 때까지 약 5,600년간 한반도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더불어 가야는 한반도 낙동강 유역에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기간을 우리는 '사국시대'라 부르지 않고, '삼국시대'라고 부른다. 가야가 무슨 이유에선지 백제와 신라에 가리어 빛을 바라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야는 삼국 못지 않은 높은 문화수준과 강력한 국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맹체제에서 강력한 통치체제를 갖춘 고대왕국으로 발전하지 못함으로써 한국 고대사의 변두리로 밀려나고 말았다. 근래에 이르러 가야 지역에서 유적 발굴 증가와 《삼국사기》상대기사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 및 《일본서기》에서의 수위 「임나일본부」설에 관한 비판이 일면서 가야사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서도 이렇듯 최근에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신비의 고도왕국' 가야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멸망의 요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 가야사 』. 민족 문화사. 1991 윤석효.
『 한국 고대사 산책 』역사 비평사. 1996 한국 역사 연구회.
『 한국 고대사 』.삼광 출판사. 1991 윤내현.
『 신비왕국 가야 』.우리출판사 1996 고준환
『 시민을 위한 가야사 』.집문당 1997 부산,경남역사연구소
『 가야정치사연구 』.학연문화사 1998 이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