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및 육상 총평

목차

I. 각 시간별 느낌과 반성
II. 육상 꿈나무 선수 지도하기를 읽고
III. 총평.

본문내용

이 책을 읽기 전까지지만 해도 나는 우리가 하고 있는 수업시간에 배우는 동기유발을 통한 재미있고 즐거운 체육은 전문적인 선수들의 것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전문 선수들, 특히 그 중에서도 어린이 대표 선수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 정말 즐기면서 뛸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즐기며 뛸 줄 아는 꿈나무를 연령별로 쳬계적으로 지도할 때 정말 큰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말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말은 기구를 극복하려기 보단 그 기구와 일체가 되라는 문구이다. 나의 경험에도 어떤 문제 상황을 만났을 때, 내 몸을 단련시켜 그것을 극복하려고 했지, 그것과 내 몸이 조화하려는 노력은 시도하지 못했었다. 어떻게 보면 체육적 고정관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을 타파해준 문구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