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신소재란 - 액정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0.09.02
- 최종 저작일
-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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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소재란,
☆액정에 관하여..
본문내용
☆신소재란,
신소재는 21세기를 선도하는 첨단 산업의 하나로 크게 기대되어 온 High Technology이다. 오늘날 신소재란 말은 널리 정착되었지만, 그 범위 및 정의에 있어서는 반듯이 공통된 이해가 확립된 것은 아니다. 원료로부터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ꡐ원료→소재․재료→부품→제품ꡑ의 각 단계를 고려하여 신소재를 결정한다. 신소재란, 원료 그 자체가 종래에 없었던 새로운 획기적인 특성(기능․성능)을 잠재적으로 가진 것일 뿐만 아니라 종래의 원료라도 새로운 가공 기술, 상품화 기술이 가해짐으로써 수요에 대응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용도)를 만들어 내는 것도 포함시키기 때문에 일본의 통산성에서는 신소재에 관해서 「신소재란, 금속계․무기계․유기계의 원료 및 이들을 조합한 원료를 기초로 고도의 제조․가공기술(예를 들면 원자․분자 revel의 극소한 구조제어․고순도화․복합화 등) 또는 상품화 기술을 선택함으로써 종래에 없었던 획기적인 특성 및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부가가치가 높은 소재」라고 정의하고 있다.
☆액정에 관하여..
․액정이란→
일반적인 물질은 온도에 따라서 고체, 액체, EH는 기체상을 나타낸다. 예를 들면 상온의 물(액상)은 1기압에서는 온도가 0℃이하가 되면 얼음(고상)으로 되고, 또한 반대로 온도가 100℃이상으로 상승하면 수증기(기상)로 된다. 그런데, 어떤 특정한 가늘고 긴 막대 보양의 부나 형상을 한 유기 화합물 중에는 고체의 분자 결정성과 일반적인 등방성 액체상 사이에서 특이한, 어느 WHr의 상에도 속하지 않는 액정이라고 부르는 중간상을 나타내는 것이 있다.
이 액정상은 외관은 액체 또는 그리스 상태이지만 보통의 등방성 액체와는 달리 이방성을 나타내는 점이 큰 차이점이다. 이 이방성은 분자 배열의 규칙성이라는 결정에서 보이는 것과 동일한 특질에 기인하고 있다. 즉 액정은 영어의 Liquid Crystal로 액체상태의 결정이다. 일반적인 결정과의 차이는 분자 배열의 규칙성이 3차원 입체 격자를 형성하지 않고 그 일부는 규칙성을 잃어 1차원적 또는 2차원적인 규칙성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